남녀의 성욕비교

남녀의 성욕비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8.04 18:43
결론은...... 누가 그걸 몰라!
4wjskd 2023.08.04 19:02
ㅡ,.ㅡ
수컷닷컴 2023.08.04 19:17
야추달렸는데 야추서면 성욕 안올라오나 ?
낭만목수 2023.08.04 21:25
결론은 외모... 에이... 더러운 세상...ㅜㅜ
ㅇㅇ 2023.08.04 22:31
알빠...노...ㅠ..
타넬리어티반 2023.08.05 00:33
난 이거는 전혀 공감을 잘 못하겠음. 내 외모는 항상 그대로지만, 이제껏 만났던 여자마다 성욕의 차이가 극명했거든.

그냥 내 생각엔 남자의 성욕은 개체별로 차이가 거의 없이 어느정도 균일하고, 최소값도 어느정도 보장되면서, 심한 놈들은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높은 건데, 여자들 성욕은 개체별로 차이가 꽤 큰 것같음.

성욕 넘치는 여자는 진짜 웬만한 남자는 뺨 후려 치고도 남을 만큼 폭발적으로 크고 짐승같은데, 개체에 따라서 최소값이 작아서 성욕이 없는 여자는 아예 그쪽 회로가 끊긴거마냥 별로 없음.

무슨 여자도 30대엔 다 폭발해서 남자 잡아먹힌다. 배란일에는 다들 폭발한다. 그런 일반화 자체가 개소리고 성욕 별로 없는 여자는 10대고 20대고 30대고 배란일이고 그런거 크게 차이 없이 없음. 그냥 애초부터 미개발돼서 스스로도 모르는 느낌이랄까.

이건 외모의 문제도 아님. 예쁘다고 남자가 흔해서 충족을 잘하고 그런 개념도 아닌것 같은게, 진짜 예쁘고 성욕 없는 여자도 만나봤고, 오히려 외모가 평범한데 성욕이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미쳐 날뛰어서, 그런 애들은 지들이 알아서 온몸 던져서 남자 꼬시고 잘 하고 돌아댕김.
왘부왘키 2023.08.05 13:46
[@타넬리어티반] 여자는 애초에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성욕이 없는 것 같음.  남자는 고자가 아닌 이상 자위나 몽정으로 배출 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낌을 알게되는데 여자는 생리한다고 느껴지지않으니까 경험없는 여자는 성욕이라는 것을 모르는게 경우가 많은 것 같음.
타넬리어티반 2023.08.05 15:19
[@왘부왘키] 나는 경험 문제는 또 아닌것 같은게, 애초에 성욕이 큰 여자가 스스로 조기교육을 하는건가 싶음.

왜냐면 경험이 나이먹고 많이 생겨도 처음부터 성욕이 막 그렇게 세지 않은 여자는 환장하는 여자들처럼 절대 그렇게 안 됨. 아무래도 타고난 성욕의 편차도 심하고, 두뇌에서 리미트가 걸려있는 느낌이랄까.

의외로 성욕이란게 여자들한테는 육체의 욕구가 아니고 정신의 욕구인것 같음. 개인적으로 진짜 남자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성욕 강한 애들 특징이, 일단 성욕 해소에 대한 윤리적 리미트가 없는 애들, 걔들은 남자가 하자는거 다 응해서 해줄 정도로 오픈 마인드고, 지들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음.

그에 반해 윤리적 리미트가 걸려있는 애들은, 아니 어떻게 짐승처럼 그렇게 하냐는, 애초에 성향이 음식부터 아무거나 못 주워먹고 무언가를 받아들이는데 필터가 많은 애들.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게 외로움 많이 타고, 마음 속에 뭔가 블랙홀같은 구멍이 뻥 뚫려있는 애들이 성욕도 오지게 큼. 그 모자란 애정결핍적 욕구를 성욕으로 미친듯이 풀어대는 경우가 많음.

마지막으로 성욕 센 애들 대체로 신체가 오지게 건강함. 막 하늘하늘 여위고 연약하고 그런 여자들보다, 말라도 의외로 단단하고 건강한? 몸이 튼튼하고 건강한 애들이 성욕도 강함.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637 가게주인도 아닌데 무인매장 앞 눈 치운 남성 댓글+2 2023.12.29 14:40 2425 3
27636 롯데리아 K-왕돈까스 버거 먹어보고 터진 침착맨 2023.12.29 14:40 2589 4
27635 연말에 반지하 7남매 가족에게 무료로 리모델링해준 디자인회사 대표 댓글+9 2023.12.28 19:28 7715 25
27634 일부다처제의 삶을 살고있는 남자 댓글+7 2023.12.28 19:26 5386 8
27633 치매고양이 영상에 달린 추천 1100개짜리 댓글 댓글+1 2023.12.28 19:23 2759 2
27632 르완다 사람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영어 못해도 상관없는 이유 2023.12.28 19:18 2899 8
27631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2023.12.28 19:16 2820 29
27630 600원을 420만원으로 갚으라는 친구 2023.12.28 19:10 3050 5
27629 성시경이 듣고 쇼크 받았다는....유노윤호 사생썰 댓글+9 2023.12.28 17:38 4617 1
27628 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 본 견주 댓글+1 2023.12.28 17:22 2966 8
27627 몰래 본 수의사 진료실 cctv 댓글+2 2023.12.28 17:16 3668 18
27626 동생에게 심부름 시키는 누나 댓글+6 2023.12.28 14:51 4371 8
27625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후기 댓글+2 2023.12.28 13:01 2722 7
27624 슈카가 말하는 결혼식과 축의금 문화 댓글+2 2023.12.28 12:52 2774 7
27623 촬영감독에게 먼저 대시한 여자연예인 댓글+3 2023.12.28 12:17 3598 7
27622 중국인에게 살해 당한 동생 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이동건 댓글+3 2023.12.27 17:37 378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