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틱톡 단편 영화 부문에서 [렌탈 부하]로 그랑프리를 수상함
현대 사회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다룬 2분 40초 분량의 단편영화
실제로 존재하는 서비스를 인터넷 기사를 통해 접하고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다고 함
감독은 "일본 사회의 풍자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었다"라고 밝힘
이 감독이 만든것중에 한국에서 유명한 작품으로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라는 영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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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야동 그런게 아니라 아 어디서봤지
코메디에서도 그렇고 ㅈㄴ 흔한 포맷아닌가?
친구, 연인 대행 알바
이런거 있다고 뉴스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