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사족보행’을 연습해 ‘개’처럼 빠르게 달릴수있는 여성

어릴때부터 ‘사족보행’을 연습해 ‘개’처럼 빠르게 달릴수있는 여성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커스틴은 4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개처럼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데요.

 

그녀는 이족보행을 배우면서 사족보행도 몸에 익혔습니다.

 

덕분에 뒷다리로 땅을 치고 장애물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되었다.

 

영상을 보면 그녀의 손목에 상당한 부담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인터뷰에서 그녀는 "몸에 특별히 아픈 곳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미래에 2019.05.24 10:08
헐 인간의 한계는 어디인가? 달리는거 진짜 자연스러워 보인다...
하하호호 2019.05.24 10:17
할떄도 개처럼..
LT1122 2019.05.24 10:23
개1년
ㅋㅋㄲㅋㅋ 2019.05.24 11:21
[@LT1122] 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ㄱ덕분에 웃고갑니닼ㅋㅋㅋㄱㄱ
SDVSFfs 2019.05.24 16:17
비켜봐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