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이 넘게 죽은 삼풍백화점 참사 현장에서 웃으면서 옷을 훔쳐가 일명 악마의 미소로 불리는 여성
사진의 출처는 YTN이지만 MBC 보도 영상에서 해당 장면이 발굴되었다
주변인들의 구타와 욕설에도 아랑곳않고 웃으면서 가는 여성. 악마의 미소라는 말이 이만큼 어울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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