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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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6.07 08:32
햐 이놈 말하는 거 봐라
ㅁㄴㅊ 06.07 14:03
서주 학살 몰라?
타넬리어티반 06.08 19:56
나도 아들 키우는데 애가 클수록 진짜 재밌다 ㅋㅋㅋ 저러고 애랑 노가리까고 노는게 제일 웃김 ㅋㅋㅋ 이게 어린데도 고집부리고 아빠한테 우기고 이러면 얼마나 웃긴데 ㅋㅋㅋ
솜땀 06.09 16:10
어려보이는데, 삼국지 인물에 비유를 하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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