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 손 들어 올리는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후보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국회의원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신성시장 인근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가수 박상민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https://dailian.co.kr/news/view/1346220 가수 박상민 손 들어 올리는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후보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국회의원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신성시장 인근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가수 박상민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https://dailian.co.kr/news/view/1346220

[@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정치병자야..
얜 박상민 아니고 개그맨 강재준이야 어쩌라고 정치병자야.. 얜 박상민 아니고 개그맨 강재준이야

[@도부]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이렇게 똑같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이렇게 똑같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님아... 님아...

러닝후에 치맥 캬~ 러닝후에 치맥 캬~

저 키에 120kg 였었는데 러닝으로 감량하는거 보면 관절은 튼튼한가보네 .. 저 키에 120kg 였었는데 러닝으로 감량하는거 보면 관절은 튼튼한가보네 ..

[@정센]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

[@PROBONO] 아무리 운동 선수라 해도...관절은 단련이 안되지 않나..

체중 줄여 가면서 루틴 돌렸지 않을까?

7~80 대 나가다가 100까지 가니까...

무릅 아파서 운동 너무 괴롭 던데.. 아무리 운동 선수라 해도...관절은 단련이 안되지 않나.. 체중 줄여 가면서 루틴 돌렸지 않을까? 7~80 대 나가다가 100까지 가니까... 무릅 아파서 운동 너무 괴롭 던데..

[@크르를] 선출이면 예전에 하던 가락 있어서 일반인들보다 몸관리하는 법 더 잘 알고 있다는 의미었음.

일반인들이 러닝하다 쉽게 다치는 이유는 대체로 관절을 지지해줄 만한 근육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보통 제대로 워밍업과 쿨다운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냥 뛰거나 제대로 된 지식 습득 없이 무리하게 달리다 다치는 거라 선출이면 예전에 하던 가락 있어서 일반인들보다 몸관리하는 법 더 잘 알고 있다는 의미었음. 일반인들이 러닝하다 쉽게 다치는 이유는 대체로 관절을 지지해줄 만한 근육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보통 제대로 워밍업과 쿨다운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냥 뛰거나 제대로 된 지식 습득 없이 무리하게 달리다 다치는 거라

[@PROBONO] 영상보면 오히려 그 경험이 독이 된 듯
원래 하던 가락이 있어서 예전처럼 뛰려다
두번인가 병원신세 지고 그 뒤로 느리게 뛰는 방식으로
페이스 조절하게 됐다고 함 영상보면 오히려 그 경험이 독이 된 듯 원래 하던 가락이 있어서 예전처럼 뛰려다 두번인가 병원신세 지고 그 뒤로 느리게 뛰는 방식으로 페이스 조절하게 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