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맞는 말임 ㅋ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여기에 여친이 정말 사귀고 싶은 친구 있을까봐 개인적인 꿀 팁 남김.
위에 존잘러 행님들은 걸러 들으시고 나같은 평범하지만 어느정도의 매력 포인트를 가진 친구들 자신감 가지라고~
진짜 주변에서 어우ㅠ 어떡하냐... 또는 엄마 조차도 우리 아들 못생겼다고 인정하는 애들 빼고
중하위~중상위 애들은 진짜 피부 관리하고 무신사 같은데 들어가서 그냥 똑같이만 입어도(제발 무난한거 제발 ㅅ1발.)
허세 안부리고 평범하게만 행동해도 여자친구는 금방 만듬.
조건은 진짜 친구들 한테라도 가끔이라도 꾸미고 좀 다녀라 꾸미니깐 낫네소리 들어봤다.
+ 키 175 이상 정도면 흔녀중위~흔녀상위권은 자만추 삽가능임.
+@로 노래를 잘한다거나, 키가 183~188 정도라던가 몸이 좋다던가 목소리가 좋다던가 등의 매력포인트가 있으면 더 자신감 있게 어필하는 것도 좋고. 흔녀상위~흔녀최상위 자만추 삽가능.
편의점 알바생들이나 기타 간판 알바생들은 컷이 ㅈㄴ 높고 눈도 개 높으니깐 그런데서 깝사지말고
위 조건에 만족하지만 주변에 여자가 없다면 어플을 하던가 자만추 원하면 오픈채팅방 같은데 들어가서 벙다니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김.
보통의 평범남이 자존감이 박살나는 계기가 소개팅인데 소개를 받을 때 상대방의 기대치는 한껏 올라가 있고 시도 횟수 자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데 친구의 지인이지 않는 이상은 소개팅 같은거 할 바에 동아리를 가입한다거나 취미 하나 챙긴다는 마인드로다가 독서모임 같은거 하면 금방 생김. 클럽이나 헌팅포차 같은데 기웃대지 말고 그런데는 못생긴 애들도 자존감 드레인하러 가는 곳일 정도로 물소들이 들이대서 눈 개 높으니깐.
나는 스스로 얼굴은 평범~평범 이하라 생각하지만 남들 보다는 뛰어난 신체 조건 등(타고난 키랑 목소리 등의 매력 포인트)을 갖고 있어서 여친 사귀고 싶다란 생각이 들 때마다 윗 방법들 반복하는데 시도할 때마다 한달내로 여자친구 생김.
내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헌팅포차나 클럽, 소개팅으로 자존감 박살나서 얼굴 타령하는 애들보면 안타까움.
당연히 잘생긴게 베스트지. 근데 어줍잖게 성형하는 것 보다 옷, 턱 보톡스, 헤어라인, 피부과, 눈썹문신 이정도만 현질해도 우리같은 평범남들도 삽가능이니깐 자존감 찾으라구!
얼굴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둘째치고 일단 살은 좀 빼고 몸관리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살빠지고 턱선만 생겨나도 잘 생긴 것처럼 보임. 위에서 해보라는 것들 다하고 있는데 배 나온 아저씨 몸이니까 아무 쓸모 없음. 꾸미는 것 보다 몸관리부터 하셈. 서른 중반되니까 빠질 것도 안 빠지게 됨
위에 존잘러 행님들은 걸러 들으시고 나같은 평범하지만 어느정도의 매력 포인트를 가진 친구들 자신감 가지라고~
진짜 주변에서 어우ㅠ 어떡하냐... 또는 엄마 조차도 우리 아들 못생겼다고 인정하는 애들 빼고
중하위~중상위 애들은 진짜 피부 관리하고 무신사 같은데 들어가서 그냥 똑같이만 입어도(제발 무난한거 제발 ㅅ1발.)
허세 안부리고 평범하게만 행동해도 여자친구는 금방 만듬.
조건은 진짜 친구들 한테라도 가끔이라도 꾸미고 좀 다녀라 꾸미니깐 낫네소리 들어봤다.
+ 키 175 이상 정도면 흔녀중위~흔녀상위권은 자만추 삽가능임.
+@로 노래를 잘한다거나, 키가 183~188 정도라던가 몸이 좋다던가 목소리가 좋다던가 등의 매력포인트가 있으면 더 자신감 있게 어필하는 것도 좋고. 흔녀상위~흔녀최상위 자만추 삽가능.
편의점 알바생들이나 기타 간판 알바생들은 컷이 ㅈㄴ 높고 눈도 개 높으니깐 그런데서 깝사지말고
위 조건에 만족하지만 주변에 여자가 없다면 어플을 하던가 자만추 원하면 오픈채팅방 같은데 들어가서 벙다니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김.
보통의 평범남이 자존감이 박살나는 계기가 소개팅인데 소개를 받을 때 상대방의 기대치는 한껏 올라가 있고 시도 횟수 자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데 친구의 지인이지 않는 이상은 소개팅 같은거 할 바에 동아리를 가입한다거나 취미 하나 챙긴다는 마인드로다가 독서모임 같은거 하면 금방 생김. 클럽이나 헌팅포차 같은데 기웃대지 말고 그런데는 못생긴 애들도 자존감 드레인하러 가는 곳일 정도로 물소들이 들이대서 눈 개 높으니깐.
나는 스스로 얼굴은 평범~평범 이하라 생각하지만 남들 보다는 뛰어난 신체 조건 등(타고난 키랑 목소리 등의 매력 포인트)을 갖고 있어서 여친 사귀고 싶다란 생각이 들 때마다 윗 방법들 반복하는데 시도할 때마다 한달내로 여자친구 생김.
내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헌팅포차나 클럽, 소개팅으로 자존감 박살나서 얼굴 타령하는 애들보면 안타까움.
당연히 잘생긴게 베스트지. 근데 어줍잖게 성형하는 것 보다 옷, 턱 보톡스, 헤어라인, 피부과, 눈썹문신 이정도만 현질해도 우리같은 평범남들도 삽가능이니깐 자존감 찾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