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봤는데 왕좌의 게임따라한게 아니던데

아스달 연대기 봤는데 왕좌의 게임따라한게 아니던데



 

 

 

 

 

 

 

 

 

 

 

 

 







 

티라노의 발톱이랑 더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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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3 18:05
그런건 ㅁㄹ겟고
볼만하던데 난
치킨바베큐 2019.07.03 18:07
티라노의 발톱보다 더 퀄리티 떨어지는 부분도 있음
Panicghost 2019.07.03 23:12
제작비는 어디갔나요 ㅋㅋ
냉탕과온탕사이 2019.07.04 11:31
원래 우리나라는 대중들이 리얼리티에 대한 요구가 너무 커서 약간 이라도 자유롭게 만드는 판타지물에 대한 반감이 오짐. 그래서 이렇게 칸에서 종려상 받는 작품이 나오는 와중에도 판타지나 SF장르는 거의 불모지나 다름이 없음. 다들 제작비 어디갔냐고 하는데 대충 보니 탑급 배우들만 몇명이 나오고 출연자가 몇명인데 무슨 실내에서 주구장창 찍는 현대극도 아니고; 보통 외국에서 왕겜같은 판타지 사극 만드는데 제작비 어느정도 쓰는지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저정도면 쥐어짜내면서 최선 다하고 있는듯 하던데; 그래도 중국이 저런 판타지 사극이나 판타지 장르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데 중국은 저거보다 돈 더 써도 더 퀄리티가 떨어짐. 그만큼 판타지가 가미된 장르들이 제작비가 오지게 많이 드는거임. 우리나라 대중들이 좀 지나치게 판타지 장르에 대한 반감이 있는것같음. 헐리웃 수준으로 저런 장르를 만들려면 제작비 천억은 그냥 넘어감.
Hydeonbush 2019.07.04 12:59
[@냉탕과온탕사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판타지에 반감이 다른 나라사람들에 비해 크다면 어벤져스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제작비 얘기하겠지만 제작비가 부족하면 안만들면 그만이고 애초에 이거는 시청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제작자들의 문제임. 시청자들이 '아 예산이 부족해서 조금 드라마가 부족하고 빈약하구나! 제작자의 사정 감안하고 봐줘야지'라고 생각해야됨? 중국이 얼마의 제작비를 가지고 얼마나 꾸진 제작물을 만드는지는 전혀 중요한게 아님. 그 말은 뭐냐면 '우리나라보다 못한 나라도 있는데, 거 감안 좀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꼴이야. 시청자를 끌어모으려면 재밌는 제작물을 만들어내야지, 제작자가 '현실적 여건이 이러하니 감안하고 보시오.'라면서 들먹일 순 없는거임.
ㅠㅠ 2019.07.04 17:55
볼거 딱 하나. 김옥빈. ㅈㄴ 이뻐짐. 나이들면서 김성령 테크탈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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