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를 몇 개만 해서 그렇지
이 가게만 문제 있는 거 아님.
"그 때 가서 이렇게 욕 해도"
이전글 : 서울에서 가장 작은 대학교 체감
다음글 :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못하는 것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냥 직영점 차리는게...
백종원 아저씨 인내심 대단함
백종원은 장사하면서도 경험하고 골목식당하면서 빌런들 하도 많이 봐서
짜증나고 실망해봐야 자신만 손해라는 생각에
이젠 타격감도 그다지 없을 듯
검은머리 짐승들은 거두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