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서 오래 운영하고 친절해 이웃들에게 평도 좋았던 약국이 어느 순간부터 문을 닫았는데
알고보니 돌아가셨다는 부고 소식 알려지고 이웃들이 그동안 고마웠다고 쪽지 붙여준 사연이 최근 화제됨
사연이 화제되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 했는데 자식분이 많은 위로를 받아 고맙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댓글 달았는데
어머니가 음주운전 오토바이에 치여서 크게 다치셨는데 아버지의 극진한 간호로 겨우 상태가 좋아지자마자
갑작스레 아버지가 몸이 안좋아지더니 세상을 떠나게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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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도 없이 그 지1랄이네 교도소에서 후장이나 따였으면 좋갰네
가해자를 조지는 세상이 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