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에 대한 에드워드 리 셰프의 자세

2,485 2025.05.06 6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05.06 16:50 222.♡.109.88

답변 신고

누군가는 미각이 발달해서, 누군가는 덜 발달하였다고 생각해서
맛있는 것을 선호하는 정도가 개인차가 있다고 여겼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아른아른 05.06 23:06 121.♡.57.243

답변 신고

[@디오빌] 요리사로써 전문성을 갖추는건 본문이 맞고. 개개인의 음식에 대한 접근성은 댓글도 어느정도 맞음. 다만 아니라 해서 막힌게 아니라 본문처럼 경험을 통해 개선가능한 정도가 대부분임.

꾸기 05.07 12:43 211.♡.206.240

답변 신고

이연복.. 후각인가? 미각인가?를 잃었다.
그래도 요리 잘 함.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515	유튜버가 PL 선수한테 사인받으면서 들은 멘트 댓글+1개	2024.12.19 15:17	4531	2
31514	촬영용 지폐 제작할 때 필요한 것 feat 오징어게임	2024.12.19 15:16	3982	3
31513	절대로 피해야 하는 여자 유형 댓글+2개	2024.12.19 15:14	5487	12
31512	의외로 생각보다 비싼 필리핀 물가에 놀라는 빠니보틀 댓글+3개	2024.12.19 15:13	3770	3
31511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손정의에 대한 여러가지 일화들 댓글+1개	2024.12.19 15:11	3273	6
31510	8개월 만에 만난 경상도 아버지의 인사법 댓글+3개	2024.12.19 15:11	3696	3
31509	길 걷다가 아파트 계약했는데 대박난 개그맨	2024.12.19 15:08	3835	4
31508	유퀴즈 수면전문가가 답해주는 수면 Q&A 댓글+3개	2024.12.18 17:33	5687	8
31507	공무원이 말하는 신속집행특례의 부작용 사례	2024.12.18 17:02	3556	4
31506	골동품 수집가 할아버지의 비싼 도자기 감정 결과 댓글+2개	2024.12.18 16:57	3877	3
31505	미떼 핫초코 잔망루피 에디션 댓글+5개	2024.12.18 13:32	4053	3
31504	마멋의 소름돋는 판단	2024.12.18 13:25	4545	14
31503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 댓글+1개	2024.12.18 13:19	4295	12
31502	페이커, 이상혁이 말하는 겸손 댓글+7개	2024.12.18 13:13	5325	23
31501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힘들수있는 계단 댓글+6개	2024.12.18 13:05	4785	0
31500	극한직업 조식도시락편	2024.12.18 11:20	373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