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벌이 너무 슬펐던 종양내과 전문의

땡벌이 너무 슬펐던 종양내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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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링 2021.04.09 14:01
난 이제 지쳤어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당신은 날울리는...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길어요.

아...당신은 야속한사람, 아...당신은 모를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기웃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당신은 날울리는...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길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좋아해요.
밉지만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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