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좌 마비노기 간담회 14시간30분 하신 후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소림좌 마비노기 간담회 14시간30분 하신 후기
8,484
2021.03.18 16:3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북치기 박치기 래퍼 후니훈의 뜬금없는 근황
다음글 :
K-특촬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roove
2021.03.18 21:59
221.♡.117.219
답변
신고
쟤들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간담회 진행이라도 했지 옆동네 -메- 는 ㅋㅋㅋㅋㅋㅋ 어휴
0
쟤들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간담회 진행이라도 했지 옆동네 -메- 는 ㅋㅋㅋㅋㅋㅋ 어휴
Sooooub
2021.03.18 23:02
222.♡.70.131
답변
신고
[
@
Groove]
메는 아직 간담회 안 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건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한거고 넥슨에서 참석 안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간담회라는게 준비를 하고 해야지 넥슨이 뭐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ㅋㅋ
0
메는 아직 간담회 안 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건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한거고 넥슨에서 참석 안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간담회라는게 준비를 하고 해야지 넥슨이 뭐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ㅋㅋ
날닭
2021.03.19 01:16
106.♡.193.11
답변
신고
[
@
Sooooub]
유저들이 준비한 간담회전에 이미 한달전인가? 해서 성명문을 보냈었습니다. 메 관계자가 받았다는것도 확인이 됬었구요. 유저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준비기한을 주고 한건데 메 측에서는 일반적인 거부의사를 밝혔죠.
이번 메 측의 간담회가 문제가 뭐냐면 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점이죠.
유저입장에서는 담첨된다고 해도 준비기한이 짧을뿐더러,
공식랭커 몇명만 본인들의 입맛대로 골라서 간담회할거라는 여론이 강합니다.
일단 간담회가 끝나야 알겠지만, 이번 결과로 인해 중간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
유저들이 준비한 간담회전에 이미 한달전인가? 해서 성명문을 보냈었습니다. 메 관계자가 받았다는것도 확인이 됬었구요. 유저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준비기한을 주고 한건데 메 측에서는 일반적인 거부의사를 밝혔죠. 이번 메 측의 간담회가 문제가 뭐냐면 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점이죠. 유저입장에서는 담첨된다고 해도 준비기한이 짧을뿐더러, 공식랭커 몇명만 본인들의 입맛대로 골라서 간담회할거라는 여론이 강합니다. 일단 간담회가 끝나야 알겠지만, 이번 결과로 인해 중간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ㅇㅇ
2021.03.19 14:49
223.♡.145.31
답변
삭제
신고
메 말고 ㄹㄴㅈ 또 문제 터졌드만 ㅋㅋ
어제 알게됨.. 소식이 늦네 ㅠ
0
메 말고 ㄹㄴㅈ 또 문제 터졌드만 ㅋㅋ 어제 알게됨.. 소식이 늦네 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작은 호의가 불러온 큰 결과
+1
2
공격성은 높지만 공격력은 낮은 생물
3
김경란이 선우용여를 살림
+3
4
꾸준히 여자 아이들 보육원에 후원 중인 아이돌
+4
5
말빨 개쩌는 무당의 위로
주간베스트
+2
1
의외로 한국인이 모르는 위인
+3
2
승패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강아지
+8
3
명절 고속도로에서 존나 당당함
+3
4
작은 호의가 불러온 큰 결과
+1
5
공격성은 높지만 공격력은 낮은 생물
댓글베스트
+10
1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8개국 선수 스틸컷 공개
+8
2
꽤 정확하다는 의자 심리테스트
+7
3
달리기가 빠르면 좋은점
+5
4
나는솔로... 데이트에서 주량 오바해버린 누나
+4
5
이혼 소송 변호사도 놀란 역대급 불륜 사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25
일본 홍백가합전에 한복을 입고 출연했던 가수
2019.02.02 13:35
8135
3
824
시베리아 스마트깔창
댓글
+
1
개
2019.02.02 13:18
10145
5
823
박현빈에게 처음으로 용돈을 준 선배
2019.02.02 13:17
7474
1
822
대검찰청 검사가 당한 사기
2019.02.02 13:16
7870
3
821
엄마가 아니라 연인이였으면 좋겠어요
댓글
+
3
개
2019.02.01 21:05
15394
4
820
톰과 제리 현실판
2019.02.01 21:03
9283
10
819
현실을 알게 된 30대 누나
댓글
+
14
개
2019.02.01 21:01
65415
8
818
마피아게임 할 때 마피아 표정
2019.02.01 21:00
9184
3
817
미모로 유명한 살인마 수잔 앳킨스
2019.02.01 20:57
14301
0
816
치킨집 전단지 창의력 클래스
2019.02.01 20:53
9075
7
815
털깍는 물댕댕이
2019.02.01 20:53
8986
6
814
성매매에 미친 한남들(언냐피셜)
댓글
+
6
개
2019.02.01 20:51
21216
5
813
여초회사에서 여자랑 잘 지내는법
댓글
+
2
개
2019.02.01 20:50
11279
5
812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시리즈
댓글
+
1
개
2019.02.01 20:47
10354
5
811
바다표범이 나를 동료로 착각했다
댓글
+
1
개
2019.02.01 20:42
9386
6
810
골목식당 경희대에서 컵밥이 안되는 이유
2019.02.01 18:40
7874
6
게시판검색
RSS
2091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최근에 있었던건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한거고 넥슨에서 참석 안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간담회라는게 준비를 하고 해야지 넥슨이 뭐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ㅋㅋ
이번 메 측의 간담회가 문제가 뭐냐면 쇼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점이죠.
유저입장에서는 담첨된다고 해도 준비기한이 짧을뿐더러,
공식랭커 몇명만 본인들의 입맛대로 골라서 간담회할거라는 여론이 강합니다.
일단 간담회가 끝나야 알겠지만, 이번 결과로 인해 중간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알게됨.. 소식이 늦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