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초 동안 엄마를 기다리다

베스트

1억초 동안 엄마를 기다리다

 14

이전글 : 헬스 피지크 포즈 따라하는 아이돌

다음글 : 또라이 신입이 들어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긁적 2021.02.11 02:28
답변 신고
차라리 낚시글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안타깝네
0
이런 2021.02.11 09:08
답변 삭제 신고
진짜...  ㅜㅜ
0
ㅁㄴㅊ 2021.02.11 17:15
답변 신고
보통 뭐라도 사주기라도 하느데, 돈이 없으니 게임 체험...
0
decoder 2021.02.11 22:26
답변 신고
저런 말도 안되는 걸로 평생 후회하게 만든 모진 엄마네..
0
난나나나쏴아 2021.02.12 20:07
답변 신고
너무 대체 왜 왜 간거지? 그방법밖에 없었나
0
ㅅㅂ 2021.02.14 19:43
답변 삭제 신고
엄마가 애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미안함 마저 넘겨줬네...

저 글쓴이가 너무 안됐다..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4 골목식당 김민교 근황 댓글+1개 2019.01.05 11:54 9165 2
313 김보성이 링에 올랐다가 실명 할 뻔 했음에도 이후 기부를 멈추지 않는… 댓글+3개 2019.01.05 11:53 9921 7
312 157년 간격으로 발생한 정말 유사한 2건의 살인 사건 댓글+2개 2019.01.05 11:53 10036 0
311 아들 용돈 삥 뜯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2019.01.05 11:53 7723 1
310 치과에서 독심술 마스터 만남 2019.01.05 11:52 8182 4
309 김동현의 궁금증 댓글+6개 2019.01.05 11:52 12953 3
308 박세리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이봉주 2019.01.05 11:51 6987 1
307 샤프로 그린 애니 2019.01.05 11:51 7550 6
306 적당히 해라 댓글+1개 2019.01.05 11:50 8613 9
305 데뷔때 부터 빛이 났던 우에하라 아이 2019.01.05 11:50 12477 7
304 아나운서 15년차 배성재의 품격있는 진행 2019.01.05 11:49 7417 3
303 명수옹의 혜안 2019.01.05 11:49 7057 3
302 신봉선이랑 회식하기 싫은 후배들 댓글+2개 2019.01.05 11:48 10212 4
301 픽사영화 코코를 보는 관객 댓글+6개 2019.01.04 16:56 16473 7
300 배철수...라디오 페미 문자 대처 댓글+3개 2019.01.04 16:51 13293 18
299 HDMI를 왜 흐드미라 불러? 댓글+2개 2019.01.04 16:49 11383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