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오징어게임 내부의 개똥철학 떄문에 까는편.
선택은 우리들이 했다.

라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던데.

거액의 빛을진 사람들이 과연 선택할수있을까? 난 개인적으로오징어게임 내부의 개똥철학 떄문에 까는편. 선택은 우리들이 했다. 라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던데. 거액의 빛을진 사람들이 과연 선택할수있을까?

[@ssee] 선택을 강요받은건 자기 자신의 실수에서 비롯된거니깐

선택도 자신이 해야지 선택을 강요받은건 자기 자신의 실수에서 비롯된거니깐 선택도 자신이 해야지

[@ssee] 그런 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님.. 그런 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님..

[@ssee] 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꿈보다 해몽일수도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하는 ‘선택’이  과연  모든 변수들로부터 ‘독립적인 상황’에서 선택을 할까요..?!
 
현실에서도.. 
청년들이 N포를 선택했죠. 결혼도 포기, 연애도 포기..
포기를 선언한것도  결국 본인이 포기하기로 ‘선택’한것이죠..
말이 선택이지 내몰린거지만요.. 오징어게임 참가 선택도 비슷한 맥락,결을 같이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나아가서 대선이나 총선 투표를 할때.. 우리는  과연 ‘객관적, 독립적’으로 판단해서 투표할까요..?!
투표하기 앞서  각 언론사들, 정치인들, 거짓정보의 선동에 노출된 후에 투표하는데 말이에요..
마치, 오징어게임 속.  게임중단 다수결투표 하기전 170억을 보여주고나서 투표시키는것 처럼요 ㅎㅎㅎ

결론은, 큰 틀에서는 막상 우리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선택을 하는데 과연 독립적이고(자유롭고), 객관적인 상황에서 판단하여 결정하는가..에 있어서요!
물론 드라마는 목숨(생명) vs 돈  의 설정이고,  연출이다보니 조금 더 극한으로 설정되어있지만..

다들 감상이 다를 수는 있죠뭐 ㅎㅎㅎ 다른게 정상이구요.
그냥 저의 지나가는 감상평.. 주저리주저리.. 입니다. 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꿈보다 해몽일수도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하는 ‘선택’이 과연 모든 변수들로부터 ‘독립적인 상황’에서 선택을 할까요..?! 현실에서도.. 청년들이 N포를 선택했죠. 결혼도 포기, 연애도 포기.. 포기를 선언한것도 결국 본인이 포기하기로 ‘선택’한것이죠.. 말이 선택이지 내몰린거지만요.. 오징어게임 참가 선택도 비슷한 맥락,결을 같이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나아가서 대선이나 총선 투표를 할때.. 우리는 과연 ‘객관적, 독립적’으로 판단해서 투표할까요..?! 투표하기 앞서 각 언론사들, 정치인들, 거짓정보의 선동에 노출된 후에 투표하는데 말이에요.. 마치, 오징어게임 속. 게임중단 다수결투표 하기전 170억을 보여주고나서 투표시키는것 처럼요 ㅎㅎㅎ 결론은, 큰 틀에서는 막상 우리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선택을 하는데 과연 독립적이고(자유롭고), 객관적인 상황에서 판단하여 결정하는가..에 있어서요! 물론 드라마는 목숨(생명) vs 돈 의 설정이고, 연출이다보니 조금 더 극한으로 설정되어있지만.. 다들 감상이 다를 수는 있죠뭐 ㅎㅎㅎ 다른게 정상이구요. 그냥 저의 지나가는 감상평.. 주저리주저리.. 입니다.

[@ssee] 개똥철학 잘 봤습니다 성님 개똥철학 잘 봤습니다 성님

[@ssee] 오징어게임에 참여하는 것도 '선택'이고, 안 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 이지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이 내 필요성을 충족시켜 구매라는 '선택'을 한 것 처럼,
오징어 게임도 참가자들의 니즈 파악을 통해 그것을 충족시켜 그들이 선택하게 만든 거지
공유가 지하철에서 마케팅 활동 한 거고
난 게임 기획자가 고객 파악 잘 한 케이스라고 보는데

단지, 그 대가가 목숨이란 거는 안타까울 뿐인 것이고 오징어게임에 참여하는 것도 '선택'이고, 안 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 이지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이 내 필요성을 충족시켜 구매라는 '선택'을 한 것 처럼, 오징어 게임도 참가자들의 니즈 파악을 통해 그것을 충족시켜 그들이 선택하게 만든 거지 공유가 지하철에서 마케팅 활동 한 거고 난 게임 기획자가 고객 파악 잘 한 케이스라고 보는데 단지, 그 대가가 목숨이란 거는 안타까울 뿐인 것이고

[@ssee] 그래서 게임 다시 시작했을 때 안 돌아온 사람들 있었잖음? 만약 그런거 없이 전부 다 돌아왔으면 그럴 수도 있는데 분명 안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로 표현해냈다고 생각함 그래서 게임 다시 시작했을 때 안 돌아온 사람들 있었잖음? 만약 그런거 없이 전부 다 돌아왔으면 그럴 수도 있는데 분명 안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로 표현해냈다고 생각함

철학 (哲學)
[명사]
1.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2.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일단 철학에는 명확한 정답이 없다고 봄
그러므로 옳고 그름도 없으며 다름만 존재함
오징어 겜이 말하고자 하는 철학이 정답이라 할 수없고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음

1+1= ??
이과 : 2
문과 : 우리
예체능 : 귀요미
넌센스 : 田
19금 : 3 철학 (哲學) [명사] 1.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2.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일단 철학에는 명확한 정답이 없다고 봄 그러므로 옳고 그름도 없으며 다름만 존재함 오징어 겜이 말하고자 하는 철학이 정답이라 할 수없고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음 1+1= ?? 이과 : 2 문과 : 우리 예체능 : 귀요미 넌센스 : 田 19금 : 3

오징어게임 2 에서 주연은 박서준다!!  478번 오징어게임 2 에서 주연은 박서준다!! 47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