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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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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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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에서 짠했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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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us
2021.02.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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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쪽만 아니라 예전부터있던 공시생 삼수, 사수, 오수 다 비슷한 맥락에 현실도피자들 변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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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쪽만 아니라 예전부터있던 공시생 삼수, 사수, 오수 다 비슷한 맥락에 현실도피자들 변명임
ㅇㅇ
2021.02.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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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글자로 하면 희망이지.
낙관적인 사람들의 현실은 개나줘버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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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글자로 하면 희망이지. 낙관적인 사람들의 현실은 개나줘버린 희망.
아그러스
2021.02.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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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함으로써
스스로를 가두고 희망고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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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함으로써 스스로를 가두고 희망고문하는 것
ㅁㅁㅁ
2021.02.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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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만하니까 나름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아닐까?
야생마냥 굶어죽기 일보직전 아니면 당장 밥벌이 찾겠지.
어찌보면 유예상태인데. 어찌보면 자존심 차이일수도 있을듯.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을듯.
그렇게 유예상태로 사는것보다. 그걸보고 뭐라 비난하는 모습이 더 후진것 같음.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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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만하니까 나름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아닐까? 야생마냥 굶어죽기 일보직전 아니면 당장 밥벌이 찾겠지. 어찌보면 유예상태인데. 어찌보면 자존심 차이일수도 있을듯.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을듯. 그렇게 유예상태로 사는것보다. 그걸보고 뭐라 비난하는 모습이 더 후진것 같음. 다들 자기 꼴리는대로 삽시다.
Dijfddcv
2021.02.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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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
0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
ㄴㄴㄴ
2021.02.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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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중에..르윈이었나? 포크노래 부르는 영화..같은 틀을 깨려면 끊임없는 자아 성찰과 발전이 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기회가 오면 주저없이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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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중에..르윈이었나? 포크노래 부르는 영화..같은 틀을 깨려면 끊임없는 자아 성찰과 발전이 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기회가 오면 주저없이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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