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피자 배달하던 배달부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폭설에 피자 배달하던 배달부
6,835
2021.01.29 19:32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정신 나간 차로 변경 수준
다음글 :
5년만에 전주인 만난 진돗개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1.01.29 20:51
39.♡.53.210
답변
신고
사장님이..
0
{이모티콘:onion-003.gif:50} 사장님이..
느헉
2021.01.29 23:17
14.♡.68.155
답변
신고
잔인하게 웃기네 ㅋ
0
잔인하게 웃기네 ㅋ
sima
2021.01.30 01:03
117.♡.139.231
답변
신고
아 마지막 컷 뭔가했는데 배달원 얼어버린채로 두고 점장이 대신 배달하러간거네 ㅋㅋ
0
아 마지막 컷 뭔가했는데 배달원 얼어버린채로 두고 점장이 대신 배달하러간거네 ㅋㅋ
발라모굴리스
2021.01.30 11:10
121.♡.25.174
답변
신고
음...배달이 중점인지 회수가 중점인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주변의 쓰러진 천사라는 컨셉은 역시 회수에 좀 더 무게를...
0
음...배달이 중점인지 회수가 중점인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주변의 쓰러진 천사라는 컨셉은 역시 회수에 좀 더 무게를...
테클충
2021.01.30 18:06
58.♡.146.100
답변
신고
신은 인간의 괴로움엔 관심이 없고, 인간은 남의 괴로움엔 관심이 없다는 느낌을 받게하네
저런 폭설이 오는 날 배달을 시키는 사람, 저런 폭설이 오는 날에도 배달을 가야하는 남자
폭설에 얼어붙은 인간보단 따듯한 피자를 더 반기는 천사(신) 그런 천사를 해치우는 점주
점주가 지키고자 했던건 피자와 오토바이 (내 재산)
0
신은 인간의 괴로움엔 관심이 없고, 인간은 남의 괴로움엔 관심이 없다는 느낌을 받게하네 저런 폭설이 오는 날 배달을 시키는 사람, 저런 폭설이 오는 날에도 배달을 가야하는 남자 폭설에 얼어붙은 인간보단 따듯한 피자를 더 반기는 천사(신) 그런 천사를 해치우는 점주 점주가 지키고자 했던건 피자와 오토바이 (내 재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최근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경환적 사고
2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뜻을 잘못 알고있는 문장
3
시트 담배빵 복원
4
고양이에게 간택 당한 강아지
+1
5
한국과 헝가리의 스킨십 문화가 반대라는 헝가리 여성
+2
1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4
2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2
3
물에 빠진 가젤을 본 코끼리 반응
+1
4
한국 스님들은 왜 부처님처럼 안 입냐고 의문품은 동남아 스님들
+5
5
순둥순둥한 리트리버가 화낼때
+7
1
조선시대 갓이 사치품이었던 이유
+7
2
충격의 중국집 간짜장 사태
+5
3
한여름 땡볕에 걸어서 2호선 완주한 유튜버
+5
4
냄새 안나는 한국인이 신기한 열도녀들
+5
5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조미숙의 다이어리
취집실패로 전남친 신상뿌리려는 판녀
2021.02.09 14:43
7
댓글 :
14
16355
후방) 왠지 화가 나는 축구선수의 불륜설
2021.02.09 14:42
6
댓글 :
4
9197
오리 항아리 구이 대참사
2021.02.09 14:38
3
댓글 :
3
8218
퀸 노래를 들은 미국 급식이 반응
2021.02.09 14:36
13
6628
겉보기에만 신경 쓴 도서관의 최후
2021.02.09 14:14
2
댓글 :
4
6597
회팔며 본 회먹는 유형
2021.02.09 14:13
0
댓글 :
9
9083
산속에 지상낙원을 만들고 싶었던 자연인
2021.02.09 14:13
6
댓글 :
1
6414
딸의 장난
2021.02.09 14:12
1
댓글 :
11
11332
인간들이 드디어 좋은 걸 만들었구냥
2021.02.09 13:44
6
댓글 :
2
6826
없는 개인기도 만들어내는 복면가왕 작가
2021.02.08 20:22
1
6521
게시판검색
RSS
2076
2077
2078
2079
20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사장님이..
주변의 쓰러진 천사라는 컨셉은 역시 회수에 좀 더 무게를...
저런 폭설이 오는 날 배달을 시키는 사람, 저런 폭설이 오는 날에도 배달을 가야하는 남자
폭설에 얼어붙은 인간보단 따듯한 피자를 더 반기는 천사(신) 그런 천사를 해치우는 점주
점주가 지키고자 했던건 피자와 오토바이 (내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