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이라 생각하는 이복동생 때문에 고민

베스트

친형이라 생각하는 이복동생 때문에 고민

 2

이전글 : 요즘 여고딩들의 놀이터

다음글 : 고등학교 자퇴한 아들을 맞이한 어머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1.01.10 00:24
신고
양자인 것도 아닌데 뭐 그리..
0
리처드윈터스 2021.01.10 00:54
신고
고모 입이 화근이었네
1
테클충 2021.01.10 13:47
신고
너무 어릴때 알리는건 난 별로...
그냥 의심하면서 지내다가 스스로 받아드릴 수 있는 나이가 될 때 까지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
0
우크빡 2021.01.11 04:01
신고
스물아홉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나보다 훨씬 많아보이는데 어리다니?
0
우크빡너는 2021.01.11 13:39
신고
[@우크빡] 주제모르고 키보드짓거리하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거울가서 니얼굴10분보고 반성해라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94 혼전 임신을 했던 아이돌 출신 율희의 결혼 스토리 댓글+8개 2019.04.26 16:08 15477 0
2293 CGV의 수치플 이벤트 댓글+2개 2019.04.26 16:04 10031 4
2292 스마트폰 사용하는 침팬지 댓글+4개 2019.04.26 16:03 10672 10
2291 헬스장에서 고수인척 하는 법 2019.04.26 15:57 9111 4
2290 뒷목식당 첫 서빙에 도전한 정인선 2019.04.26 15:56 7369 2
2289 이벤트 열고 경품 주지도 않는 유튜버 논란 댓글+4개 2019.04.26 15:50 10240 5
2288 동생을 구한 형의 순발력 댓글+3개 2019.04.26 15:50 9702 9
2287 아침에 커지는 이유 댓글+6개 2019.04.26 15:02 10572 1
2286 남친이 옷을 이상하게 입고 왔을 때 2019.04.26 14:25 8397 1
2285 김영희를 칼같이 쳐냈던 광고주 썰 푸는 허경환 2019.04.26 14:24 7980 2
2284 터틀넥이 위험한 EU 댓글+3개 2019.04.26 11:45 11035 3
2283 매운돈가스 먹으러 간 솔빈 2019.04.26 11:44 7519 5
2282 허구연이 인정한 배달횟집 댓글+2개 2019.04.26 11:41 8891 3
2281 유재석 `그 웃음` 끊임없이 나왔던 특집 댓글+1개 2019.04.26 11:39 8880 8
2280 서장훈의 일침 댓글+3개 2019.04.26 11:38 9157 3
2279 비맞는 댕댕이가 걱정된 할아버지 2019.04.26 11:35 7636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