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

7,945 2024.04.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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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네요 04.26 10:35 211.♡.20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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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가 생각나네

다크플레임드래곤 04.26 10:35 172.♡.12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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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꽃자갈 04.26 10:54 219.♡.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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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인이라도 요즘 할머니인데?

크르를 04.26 11:21 39.♡.2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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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90년대면 그럴수도 있는데

요즘 이야기 인가??

DyingEye 04.26 14:33 223.♡.17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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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래갓 04.26 15:02 221.♡.5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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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0여년 전쯤 영상같은데
피자집 읍내에 1군데 있을까말까한 시골이면 가능할듯요
물론 방송사에서 연출했을 가능성도있고

미루릴 04.26 16:28 59.♡.2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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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ㄷㄷ 04.28 11:56 121.♡.1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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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식빵에 햄 케찹 마요네즈만 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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