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를 멱살잡고 때려부순 영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클리셰를 멱살잡고 때려부순 영화
7,300
2021.06.16 13:59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풍선공예 장인
다음글 :
너의 부서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1.06.16 14:07
117.♡.139.199
신고
이제보니 일본영화로 만들어도 잘 될듯
0
이제보니 일본영화로 만들어도 잘 될듯
스티브로저스
2021.06.16 14:31
118.♡.40.100
신고
[
@
sima]
일본 배우들 연기력이랑 일본 감독 연출력이 안됨...
옛날에 일본 영화 만들던 명감독 명배우들이 지금 일본 영화계에서 활동을 안함
1
일본 배우들 연기력이랑 일본 감독 연출력이 안됨... 옛날에 일본 영화 만들던 명감독 명배우들이 지금 일본 영화계에서 활동을 안함
아그러스
2021.06.16 14:12
125.♡.253.55
신고
감독 : 이병헌
영화 : 스물, 바람바람바람, 극한직업
각색 : 과속스캔들
연출 : 멜로가체질(드라마)
3
감독 : 이병헌 영화 : 스물, 바람바람바람, 극한직업 각색 : 과속스캔들 연출 : 멜로가체질(드라마)
은하계
2021.06.17 10:01
211.♡.225.238
신고
이병헌 감독이ㅡ천재인듯
1
이병헌 감독이ㅡ천재인듯
케세라세라
2021.06.17 10:34
211.♡.135.142
신고
이병헌은 감독이나 배우나 대단하긴 하다. ㅋㅋㅋㅋ
0
이병헌은 감독이나 배우나 대단하긴 하다. ㅋㅋㅋㅋ
하이고하이구오
2021.06.17 20:47
211.♡.145.220
신고
[
@
케세라세라]
그 이병헌아니야
0
그 이병헌아니야
ㄹㄹㅇㅇ
2021.06.17 20:52
122.♡.236.15
신고
[
@
하이고하이구오]
그래서 "감독이나 배우나" 라고 하신거같아요
같은 이병헌으로 아셨다면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0
그래서 "감독이나 배우나" 라고 하신거같아요 같은 이병헌으로 아셨다면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2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6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4
4
의외로 싸움 좀 치는 동물
+3
5
“노화를 막는데에는 소식하는게 효과 직빵”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93
요즘 아이돌 팬클럽의 생일 이벤트 근황
댓글
+
3
개
2019.05.08 12:01
9513
0
2492
아니 나라사랑카드 계좌조회가 하고싶다고요.manhwa
댓글
+
4
개
2019.05.07 18:16
12298
5
2491
비 피하는 고릴라
댓글
+
7
개
2019.05.07 18:13
14862
6
2490
상남자의 스테이크 굽는법
댓글
+
5
개
2019.05.07 18:10
17744
0
2489
동생 장난감 꺼내주는 누나
2019.05.07 18:07
9561
9
2488
오픈채팅...실험 최종 결과
댓글
+
3
개
2019.05.07 18:06
28092
7
2487
생수배달 인성파탄 레전드
댓글
+
9
개
2019.05.07 18:01
16098
6
2486
미운우리새끼에서 드디어 성사된 세기의 만남
댓글
+
4
개
2019.05.07 17:09
11070
4
2485
폰헙이 갓헙인 이유
댓글
+
4
개
2019.05.07 17:06
17947
8
2484
여성 취객 때문에 곤란한 남자 경찰
댓글
+
7
개
2019.05.07 16:56
14756
6
2483
헐크가 최초로 추위를 느끼게된 코믹스
2019.05.07 12:50
8368
1
2482
서양과 마인드 차이
댓글
+
15
개
2019.05.07 12:48
33299
4
2481
친자확인결과 제 아이가...pann
댓글
+
9
개
2019.05.07 12:46
16196
2
2480
고등학생들이 무시하는 대학교 오픈북 시험
댓글
+
4
개
2019.05.07 12:44
9946
2
2479
가드레일 넘어 횡단하는 인간 고라니
댓글
+
13
개
2019.05.07 12:43
19014
3
2478
방탄소년단 탄생 과정
댓글
+
5
개
2019.05.07 12:02
9593
7
게시판검색
RSS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2048
2049
20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옛날에 일본 영화 만들던 명감독 명배우들이 지금 일본 영화계에서 활동을 안함
영화 : 스물, 바람바람바람, 극한직업
각색 : 과속스캔들
연출 : 멜로가체질(드라마)
같은 이병헌으로 아셨다면 감독으로도 배우로도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