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를 가진 소년이 버스 기사를 구하다

베스트

뇌성마비를 가진 소년이 버스 기사를 구하다



멕시코라고 함
(재생 시간 수정했습니다.)
 2

이전글 : 밥주니까 친구데려와서 눈치보는 댕댕이

다음글 : 향수 제작 전문가에게 들어온 의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구 2021.02.06 18:28
신고
소년이 뭘한건지 모르겠는뎅? ㄷㄷ
0
오실로스코프 2021.02.06 18:43
신고
[@구구] 13초 : 칼 들고 있는 팔 잡아 당겨서 반격의 기회를 제공함..
0
구구 2021.02.07 13:28
신고
[@오실로스코프] 오 어그로핑퐁 굿..
0
dkdjeujej 2021.02.06 18:44
신고
대치중 상황에서 한방먹여서 버스기사가 제압할수 있게 해줌
문열어서 강도 내보낼수 있게 함
0
케세라세라 2021.02.06 19:05
신고
일부분만 나온거네..  문열고 닫아줌.  후에 끼어 있는 상대에게 킥을 날림.
0
역시 2021.02.08 08:55
신고
마지막에는 남자들만 아는 둘만에 하이파이브
그걸로 모습상황을 말해주네ㅋㅋ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5 JYP 일본 걸그룹 니지(Nizi Project) 제작발표 댓글+3개 2019.04.02 12:21 9519 3
1864 이중국적자가 한국 군대에 입대한 이유 댓글+1개 2019.04.02 12:15 8200 3
1863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크롬 F12 눌러 다운하기 댓글+28개 2019.04.02 11:56 242452 22
1862 중고나라 만우절 대란 댓글+2개 2019.04.01 13:46 12382 10
1861 박항서 감독 디스하는 최용수 댓글+1개 2019.04.01 13:11 8384 1
1860 유희열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배철수 2019.04.01 13:05 7007 2
1859 약혐주의) 성난 시위자를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 댓글+4개 2019.04.01 13:01 9264 1
1858 잠깐 애완견 혼자 놔뒀더니 핏불에 물려 죽음 댓글+4개 2019.04.01 12:57 9069 2
1857 멋진 운전자의 센스 댓글+5개 2019.04.01 12:52 11089 13
1856 워킹맘에게 팩폭당한 전업주부들 반응 댓글+4개 2019.04.01 12:51 10410 8
1855 최면 레전드 댓글+6개 2019.04.01 12:50 12827 1
1854 벗어날 수 없는 육노예 시절의 기억 댓글+2개 2019.04.01 12:48 10401 2
1853 면접 보러와서 이력서 준비 안한 취준생 때문에 빡친 대표이사 댓글+11개 2019.04.01 12:45 20821 0
1852 배달원 인성 사건 댓글+4개 2019.04.01 12:43 9576 1
1851 잘생긴 한국 남자가 캄보디아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댓글+6개 2019.04.01 12:42 11981 1
1850 닉값 제대로 하는 리얼 갱스터 래퍼.69 2019.04.01 11:33 8754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