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빅맥 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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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국밥이 뜨끈하고 포만감 느끼지만
버거 따위보다 가성비 좋다.
개념 일본식 라멘집 가면 공기밥 무료에 국물 리필 무료도 많다.
국밥 가성비 생각 보다 많다.
물론 버거 빼고
특히 롯x리아는 진심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는다.
본인이 부먹파면 소스 그냥 냅다 붓거나
찍먹파면 산사람이 소스 부어버리면 냅다 욕갈길 사람이네 ㅋㅋㅋ
음식은 본인의 취향대로 가야함 남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님
그러나 저는 찍먹입니다. 그 이유는 존나 맛대가리 없는 탕수육을 찍먹으로 단시간에 먹어야 맛이 있거든요
참 웃긴게 뭔지 아세요??
존나 맛있는 탕수육을 부먹??
ㄴㄴ
소스에 튀게 처음부터 비벼서 나온는 탕수육은 그냥 존맛입니다.
양 많아서 맛집이라고 하는 미각을 상실한 대부분의 쓰레기와 똑같은 입맛 이시군요?
부먹 찍먹 운운 하는 새끼들
진심으로 미각 상실해서 맛 못 느낀 분들이거니와...
좋은 식당에서 좋은 음식을 먹어도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고 훈수질 하는 놈이라는건 전 알고 있습니다.
부먹 찍먹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부먹 찍먹 운운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은. 진심 많이 주면 사료마냥 꾸역 꾸역 먹으면서 배부르면 맛집 인정 하는 답없는 맛없슐랑 가이드라서... 그게 좀 심각하다는 겁니다.
애들도 좋아하구요ㅋㅋ
그리고 그놈의 국밥타령은 먹으면 더부룩해서 디질거 같은데 그 돈으로 버거 세트 사먹는게 전 더 좋네여 ㅋㅋ
나 솔직히 국밥 안좋아해.
국밥을 콕! 찍어서 쓴 글은 분명이 이 글에 낚여서 헛소리 하는 부먹 찍먹충이 올 거 같아서 썼고
그거 낚여서 글 쓴아이에게 정말 맛있는 음식은 부먹 찍먹도 아닌 처먹도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소스에 볶아서 나오는 맛집이라고 댓글 까지 써줬어.
배고플때 롯데리아 맛있어 나오 알아.
그러나 배부를때 먹어봐...
진짜 맛집은 배 불러도 꾸역 꾸역 먹는 곳이고
맛집이라고 사기 친 블러그 글에 간곳은 배부르면 안먹어..
체지방 과도한 위큰 사람들 제외 하고
그리고 뚱뚱하다고 무시하면 안되는거야.
말라도 혀가 비정상이 있듯이 뚱뚱해도 혀가 비정상인사람 생각 이상으로 많아.
되려 많은 음식을 음미하며 즐기는 뚱뚱이 들이 미식가가 생각 보다 많아.
단지 탄수화물에 중독 되어서 처먹하는 바람에 살이 찐것이야.
이건 팩트라서 내가 쓰는 글이야
설마 롯데리아 홍보 직원인지요?
배부를때 롯데리아 버거 먹고 행복할 자신 있습니까??
배고플때는 다 맛 있었요
하지만 배 불러서 도 맛있게 먹는 식당 중에 절대로 롯데리아는 존재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