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김학용 감독의 고향인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에 위치한
자인중,고등학교 씨름단 창단식에 참여한 강호동
"이번에 천하장사에 등극한 제자 강호동 선수가 이 자리에..."
학생들을 바라보다가 들리는 스승의 칭찬에 순간 표정관리 안되는 강호동
빡친게 아니라 쑥스러워 하는거엿음
이전글 : 어릴때 취권2 본 아재들은 잊을수없는 최종보스
다음글 : 김희철 집에 놀러간 탁재훈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