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화부장인 Frederick Barrett.
근무 장소가 배 가장 아래인 보일러실이라, 배가 침수되는걸 처음으로 목격하고 물을 빼려고 펌프질을 했고
석탄저장고가 폭발하여 동료 화부들이 익사하기도 하는 급박한 순간에서
배 밑바닥부터 배 위까지 어떻게든 탈출해서 구명보트에 오르는데 성공함.
근무환경은 생존가능성이 가장 낮았는데도 살아남음.
이게 고증이였다니?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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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내용 보길바란다.
3. 여기에서 뜬금없이 세월호가 나오는넌 정치병이다.
1. 배 침수 상황을 가장 먼저 알게된 인물이라는 점.
2. 타이타닉 당시 구명정 수가 적어 많은 사람이 사망했던 점. 동료 화부들은 익사를 했던 점 을 고려해 볼때
배 최하부에 있던 인물이 구명정을 타고 생존했다는 점.
3. 탈출 과정 또한 본문에서
' 어떻게든 탈출해서 "
라고 표현했듯이 의문점이 있는 점
4. 내가 세월호 선장 이야기 한게 왜 정치이야기니???
세월호 선장이 정치인이니??
니가 정치병인거니? ㅋㅋㅋㅋㅋㅋ
5. 븅신 ㅋㅋㅋㅋㅋ
물 빼려고 펌프질 했다는건 어디다가 팔아먹었누? 그리고 일개 인부인데 구조의 의무도 있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