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구급차 판매자의 리뷰에 별테러 당함. 119 글자가 거꾸로 인쇄되었음.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구급차의 거꾸로 글자가 ‘앞차에 대한 배려’라고 말했다. “앞서 가는 차량의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로 글자를 봤을 때 바로 보이게 돼서 이를 빠르게 인지하고 양보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장난감 판매자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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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모를 수도 있긴있지??
어디 상식벨트에서 사는건가 사회생활 ㅈ같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