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애가 대소변 제대로 안 가리고 그냥 쌈
유치원 교사가 몇번이나 어르고 달랬는데도 효과 없다가
아이 엄마 불러다 원장실에 대기시키니까
아이가 멀쩡히 화장실 가서 해결
교사는 아이가 자기 가지고 논 거 같아서 현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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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지르면 주위에서 관심모이고 선생들 고생하는거 재미있고 하니 저러는 거지
니새1끼 떡관종이라서 애들앞에서 똥오줌 쳐싼데
애새끼도 정신나갓고 부모도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