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집 아니니 나가라고 해야함.
2. 결혼도 하던가 말던가 알아서 잘 하고 살으라고 하고 결혼식에 부모가 가던가 말던가 그건 부모맘이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함.
3. 지금까지 키워온 비용 계산해서 다달이 갚으라고 해야함. 청소년 시기까지는 그렇다 치고 적어도 20살넘어 준 용돈 대학등록금은 여기에 포함됨
지금 하지 않으면 평생 못고치고 사고치고 부모님한테 손 벌립니다
대기업이 뭐 대수라고 집에서 목에 힘주고 가족들 무시하나본데 그냥 나가라고 해야함
참치회 제일 좋은거로 포장해와서 엄마랑 딱 둘이서만 먹어야함
자존심때문에라도 달라고 안하겠지만 달라고하면 꺼지라고 해야됨 엄마랑 나 먹으려고 산거라고
엄마ㅠ 보고싶어ㅠ
인생 조져도 모른척해야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부모 마음이라는게 그렇지 않겠지... 하... 효도해야지..
자식이 아무리 잘나가도 부모가 지원 끊으면 걍 낙동강 오리알 신세일뿐임
저거 버릇 고친다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눈앞에서 음식 사오고 어쩌고 할필요 없음
걍 냅두고 신경 끊는게 최고임
어릴때 사채쓰고 기숙사 쫓겨날정도면 커서도 안한다는 보장 없음
걍 냅두고 신경끄면 스스로 자멸함
그냥 내보내야지....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님....
평소 내가 하는 다짐 중에 "남에게 친절하자. 다만 싹퉁머리 없는 것들은 인간 취급하지 말자."
저런 싹퉁머리 없는 것들한테 나눠 줄 인정 따위 없음.
대가리에 공부만 들어갔으니 저렇게 큰거지
탐낫할거 없어
잘못 키운 부모 잘못이지
2. 결혼도 하던가 말던가 알아서 잘 하고 살으라고 하고 결혼식에 부모가 가던가 말던가 그건 부모맘이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함.
3. 지금까지 키워온 비용 계산해서 다달이 갚으라고 해야함. 청소년 시기까지는 그렇다 치고 적어도 20살넘어 준 용돈 대학등록금은 여기에 포함됨
지금 하지 않으면 평생 못고치고 사고치고 부모님한테 손 벌립니다
대기업이 뭐 대수라고 집에서 목에 힘주고 가족들 무시하나본데 그냥 나가라고 해야함
그런 년이 나이먹고 지 친구 신랑 예물 쌔배가더라
최소한 집안일 도와 드리고 수입이 있다면 최소한 공과금+밥값 정도는 드려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권리를 요구 하거나 비협조적이면 그게 사람새끼냐
근데 다시 읽어보니 저년은 좀 오냐오냐 커서 그런거 같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