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사장님의 철칙

베스트

캠핑장 사장님의 철칙

 9

이전글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다음글 : 아이아빠한테 욕먹었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4.25 00:46
답변 신고
--- 성별 갈라치기 금지선 ---
0
콘칩이저아 04.25 09:22
답변 신고
[@DyingEye] 할많하않
1
daytona94 04.25 10:31
답변 신고
남자3명이면 술 마시고 떠든다..뭐 이런건가?
1
마다파카 04.25 19:36
답변 신고
[@daytona94] 그럽디다... 술 오지게 처먹고 화장실 멀다고 텐트밖에서 갈기고
새벽에 잠안자고 담배피러나와서 웅성거리고
텐트 안에서 노래부르고 ㄹㅇ
0
dgmkls 04.25 10:53
답변 신고
독특한 경영철학 ㅋㅋㅋ
0
캬캬캬캬캬이이이 04.25 13:24
답변 신고
저기 관측지로 좋겠는데?
0
갲도떵 04.25 19:19
답변 신고
지꺼 지맘대로 할꺼고 본인이 경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렇게 하겠다는데 누가 뭐라할꺼임??
노키즈존이랑 비슷한 맥락임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916 첫비행하는 승무원 누나의 하루 댓글+3개 2024.01.25 3616 2
27915 중소기업 복지0 티어 댓글+1개 2024.01.25 3587 7
27914 야옹아 너 개처럼 웃을 수 있어? 2024.01.25 2637 9
27913 역사상 가장 큰 기업 파산 댓글+7개 2024.01.24 5568 4
27912 조회수에 미쳐서 깝치던 유튜버의 최후 댓글+2개 2024.01.24 4237 5
27911 로봇매장앞을 지나가는 알바녀 댓글+2개 2024.01.24 3984 11
27910 나무늘보의 쩌는 코어힘 댓글+2개 2024.01.24 3145 7
27909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 2024.01.24 3005 2
27908 목수가 일할때 내적갈등 생겨서 양심의소리를 듣게되는 순간 댓글+6개 2024.01.23 4833 9
27907 화룡점정을 보여주는 마지막 터치 댓글+1개 2024.01.23 4591 29
27906 교통사고로 의식까지 잃으신 할아버지가 요즘 행복한이유 댓글+2개 2024.01.23 3494 11
27905 50년 경력의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세상 2024.01.23 2987 8
27904 검정고무신으로 배우는 이기영의 처세술 2024.01.23 2527 8
27903 대학은 학번순이라는 19학번 꼰대가 귀여운 13 학번 누나 댓글+2개 2024.01.23 3172 5
27902 상위 0.1% 고양이 댓글+7개 2024.01.23 3732 11
27901 김재중 보고싶어서 콘서트 예매해서 찾아온 군대 생활관 동기 2024.01.23 2573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