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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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21.09.10 18:10
참스승
흐냐냐냐냥 2021.09.10 18:15
슈발 2006년 고2올라갈때 4/4분기 회비 안냇다고 2학년 반 안알려줄땨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ㅅㅂ 용돈 받고 꼬불쳐 놨던거 봉투 째로 던져줫을때도 개빡쳤는데 ㅅㅂ 개 ㅆㅂ 아직도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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