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아들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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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아들이 묻다
15,278
2019.02.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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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 못할 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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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자
2019.02.08 13:41
211.♡.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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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주책맞게 눈물이 쏟아져 흐르다.... 직장인대 창피하게 시리.
야들아 ...늘 있는거 같은 부모. 말하고 떠나주지 않아. 지금 당장 생각나걸...오늘 해. 그래야...후회 하지 안아.
늬들이 그렇케 욕하는 여성들도 다 가정에서 이런 사람들이야... 서로 미워하지 말고. 아껴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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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주책맞게 눈물이 쏟아져 흐르다.... 직장인대 창피하게 시리. 야들아 ...늘 있는거 같은 부모. 말하고 떠나주지 않아. 지금 당장 생각나걸...오늘 해. 그래야...후회 하지 안아. 늬들이 그렇케 욕하는 여성들도 다 가정에서 이런 사람들이야... 서로 미워하지 말고. 아껴주라 ...
후회
2019.02.08 23:38
1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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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현자]
항상 잘해야지 하면서도 못하는게 효 인것같네요
구정때 못와 지금 시골집왔는데 출발전엔 분명히 온갖 계획을 세우며 왔는데도 막상 부모님 대면하니 철없는 아들로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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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해야지 하면서도 못하는게 효 인것같네요 구정때 못와 지금 시골집왔는데 출발전엔 분명히 온갖 계획을 세우며 왔는데도 막상 부모님 대면하니 철없는 아들로 돌아가네요
ㅇㅇ
2019.02.09 03:39
210.♡.18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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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현자]
요즘애들이 욕하는 여자는 저런 엄마들이 아니라 아무런 피해입는것도 없는데
보상을 바라며 페미짓거리 하는 20대 30대 미 친 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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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이 욕하는 여자는 저런 엄마들이 아니라 아무런 피해입는것도 없는데 보상을 바라며 페미짓거리 하는 20대 30대 미 친 년들이지
apdldbr5
2019.02.09 01:20
210.♡.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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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짤 초점은 이걸 보는 사람의 눈망울을 표현한걸까..
0
마지막짤 초점은 이걸 보는 사람의 눈망울을 표현한걸까..
누누
2019.02.10 14:11
223.♡.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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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제발ㅠㄷ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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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제발ㅠㄷ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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