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좋긋노는 정체불명에다가 걍 욕에 가까운거 같고
아깝노 같은경우는 대화할때 쓰는 사투리는 아닌거 같고 혼잣말 비슷하게 쓰긴 하는듯 만약 대화하다 쓴다면 이어지는 대답이나 반응을 바라늘걸로다 아깝노 뒤에 항상 미쳣나와 도랐나가 같이 붙어 쓰긴 하는거 같음(느낌을 말하자면 아까움이 느껴지는데 너는 어떻니? 혹시 잠시 실수했거나 또는 미쳤거나 쳐돌았거나 대가리빠가거나 돌갱이니? 정도랄까)
나우인부산이지만 대학졸업하고 경기도서 쭉생활한데다 내가 사투리연구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런거 같음
부경대? 거기 학비싸고 부산 넘버투 아이가?
동아대? 사체과 먹어준다이가. 근데 동아대가 좋나 부경대가 좋나? 등록금 생각하믄 부경대가 좀 좋제?
아깝노 같은경우는 대화할때 쓰는 사투리는 아닌거 같고 혼잣말 비슷하게 쓰긴 하는듯 만약 대화하다 쓴다면 이어지는 대답이나 반응을 바라늘걸로다 아깝노 뒤에 항상 미쳣나와 도랐나가 같이 붙어 쓰긴 하는거 같음(느낌을 말하자면 아까움이 느껴지는데 너는 어떻니? 혹시 잠시 실수했거나 또는 미쳤거나 쳐돌았거나 대가리빠가거나 돌갱이니? 정도랄까)
나우인부산이지만 대학졸업하고 경기도서 쭉생활한데다 내가 사투리연구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