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을 안아보고 싶다는 헬스인.
못 볼 거 본 표정의 성시경.
헬스인답게 웃통 까고 요리 시작.
완성됐는데 맛 더럽게 없어 보임.
출연자들도 기대 안 함.
하지만 헬스인이 만든 라면이라 김종국은 좋아함.
근데 함연지도 맛있게 먹음.
하하도 이상하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다 함.
까다롭던 성시경의 입맛도 만족시킴.
닭 가슴살과 면을 함께 끓이면서 닭육수가 만들어진 게 맛의 비결인 것 같다고.
하지만 서장훈 입맛은 만족시키지 못해서 100만원 획득은 실패.
맛없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맛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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