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아닌가??
요즘 리코더 같은 학습준비물들 학교에서 다 사줌.
돈은 학부모들이 수익자부담으로 학비에 포함되어 냄(의무교육이라 교육비 등은 무료지만, 방과후학교라든가 준비물값 등 수익자 부담으로 부담하는 돈이 있음. 편의상 학비라고 표현함.)
요즘 학교앞 문방구들 망하는 이유가 학교에서 다 사줘서 그런건데.
VR실습예시처럼 고가의 스마트폰 요구하는 거야 그렇다 치는데,
리코더나 콤파스 같은 예시는 학교에서 사줄법한 물건들이라 어디서 줏어들은 거 종합해서 주작한 느낌이 남.
태어나서 부모를 잘만나야 그나마 사람답게 산다
뭐 별거 있겠냐? 성적 개판에 선생이 써주는 평가 개판이면 결국 인생나락으로 가는거지
애들은 모를수 있는데 부모가 모를수 있나? 알면서도 지인생아니니 방치하는거지
선생도 너무 무리해서 신경쓰지말고 걍 적당한선 지키면서 해야지 아니면 나중에 스트레스 감당이 안되서 본인이 먼저 고장난다
할만큼만 하고 끊어야함
공지 문자 통보 필요한 정도만 하고 부모연락 안되면 걍 한두번 하고 말고 애가 사고계속치면 부모 통보(전화던 문자던 한두번만 하고)하고 징계위원회 회부하고 편하게 끝내는게 선생한테는 이로움
요즘 리코더 같은 학습준비물들 학교에서 다 사줌.
돈은 학부모들이 수익자부담으로 학비에 포함되어 냄(의무교육이라 교육비 등은 무료지만, 방과후학교라든가 준비물값 등 수익자 부담으로 부담하는 돈이 있음. 편의상 학비라고 표현함.)
요즘 학교앞 문방구들 망하는 이유가 학교에서 다 사줘서 그런건데.
VR실습예시처럼 고가의 스마트폰 요구하는 거야 그렇다 치는데,
리코더나 콤파스 같은 예시는 학교에서 사줄법한 물건들이라 어디서 줏어들은 거 종합해서 주작한 느낌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