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컴퓨터 사기 당할 뻔한 BJ
다음글 : 일은 잘하지만 자꾸 자리에서 문제집 푸는 신입사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8월 12일 이전에 주문을 했으니 신경을 계속 쓰고 있었을 텐데 계속 주문만 하고 보낼 곳은 적어주질 않으니..
주소가 위에 있다고 하는데....주문 받는 입장에서는 고객이 100명이면 100명 다 위로 위로 주소 있나
다 확인할 수 없는 노릇이니 주문마다 주소를 써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오래된 고객이 계속 위로 올려야 주소가 나오면 그걸 판매자가 일일이 주소가 있나 없나 확인을 하려고
과거 대화까지 다 살펴볼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고객이 한두명도 아니고 말이지..
판매자도 그냥 주소 남겨달라고 하면 될 걸 감정적으로 나간 거 같고..소비자가 판매자의 그런 상황을
알 수 없다는 것도 판매자가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주소를 쳐 묻던가
판매자 또라이아이가
문자몇개 보낸다고 진상취급?
뭔 개같은 장사꾼이 다있노 ㅋㅋ
취소나 환불해달라카므
고소쳐메이겠네 ㅋㅋㅋㅋ
이래이래 주문 될까요??
햇는데 판매자가 그냥 대답안한거잔아
네 어디로 돈 보내주시고 주소 알려 주세요
하면 될껄 보는내가 다짜증나네
에잇 망해버려라
등신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