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ai

민희진 기자회견 ai

소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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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04.27 2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론 자체는 민희진으로 기울었나보네 완전 밈 수준 됐네
타우지 04.28 14:13
[@샤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자회견이 도파민 파티라서 밈으로 소비하고 있는데 진짜 사람들이 민희진 말 믿는다는게 코미디 ㅋㅋㅋㅋ
통영굴전 04.27 22:52
대중들이 능지가 처참해서 민희진한테 죄다 빨려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사기꾼이 득실득실하지
이 나라에서 사기 안치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님. 국민들이 다들 존나 멍청함 ㅋㅋㅋ

존나 이성적인것처럼 굴면서 결국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지들보다 돈 많은사람한테 돈 가져다 바침 ㅋㅋㅋㅋ
BEST 1 칼이이쓰마 04.28 01:36
[@통영굴전] 결론도 안 난걸  너는 다 안다는  식의 말을하냐?
난  BTS를 좋아해서 하이브편 이였지만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고  같은 직장인으로서의  저런 감정을  이해 할 수 있어
아직은 중립으로 본다
그러니 국민이  멍청하단 말은 하지마라
통영굴전 04.28 08:25
[@칼이이쓰마] 인센티브만 20억에 스톡옵션 18%의 민희진 연봉 3000만원의 같은 직장인 굿굿
감성 조쿠요
칼이이쓰마 04.28 13:15
[@통영굴전] 맨날 집구석에만 박혀  직장생활을  해봤을리가 있나?
그러니  저런심정을  이해못하지.ㅋ
ㅇㅇ 04.28 02:54
[@통영굴전] 20%지분으로 80%지분을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 능지가 더 ㅎㅎㅎㅎㅎ
통영굴전 04.28 08:25
[@ㅇㅇ] 주식회사에 대해 1도 모르면서 나대는 능지 굿굿
아리토212 04.29 09:30
[@통영굴전] 잘아는사람이 알려줘라. 나도 이거 이해안간다
pinkstar19 04.28 08:28
[@통영굴전] 판사 출신 변호사도 죄가 성립 안된다 그러고 다른 법조인들 인터뷰한 거 보면 모두 다 배임죄 성립 불가 하다고 하는데 넌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그렇게 자신 있냐?
통영굴전 04.28 10:12
[@pinkstar19] 아니 아직도 이렇게 순진하단 말인가... 이 나라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냐?
무전유죄 유전무죄 모르십니까?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가 과연 전부라고 생각하심?
민희진이 왜 기자회견에서 법리적 반박이 아닌 감정에만 호소하고 즙짜다 갔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1차원적으로 남이 하는 말 죄다 믿고 살면 편하지? 좋겠다... 단순해서
gibin 04.28 11:12
[@통영굴전] 통영 굴전 같은 인터넷 벌레들은 무시하세요
괜히 상대해주다가는 시간낭비하고 기분만 잡칩니다
그냥 발암물질이다 생각하고 피하세요
pinkstar19 04.28 12:20
[@통영굴전] 변호사들의 법해석에 반박하려면 그만한 지식은 갖추고 반박해야되지 않을까?
여론은 뒤집어 졌고, 하이브가 오히려 욕먹고 있는 상황이 됐어.
방시혁은 민희진 배임, 찬탈의 결정적인 증거를 언론에 내면 돼
그렇지 않아? 이건 너무 쉬운일이고 아주 간결하게 끝낼 수 있는 일이야
근데 왜 하이브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할까? 뭘 위해서?
주가 폭락하고 역풍 맞아서 욕 먹고 사이버렉카들은 이때다 싶어서 하이브 과오들 들추어내고 있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왜??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임.
왜 증거가 있다 말만하고 그걸 공개 안해? 민희진은 비밀유지조약까지 깨가며 팩트 제시 했는데, 하이브는 왜?

애초에 그런거 없고 여론몰이 해서 민희진 초반에 묻어버리기로 했는데, 되려 반격맞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면 지금 이 상황이 다 말이 돼.

난 민희진 편도 아니고 하이브 편도 아니야.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고.
넌 마치 하이브가 옳다 생각하고 상황을 끼워 맞추고 있는거 같아 보여.
타넬리어티반 05.01 02:21
[@pinkstar19] 배임을 시행하다 걸렸으면 감옥을 가지 이사람아 ㅋㅋ 다만 대표이사를 해임하려면 적법사유가 있어야함. 배임성 행위를 했다 해사행위를 했다는 걸로 감옥을 보내는게 아니라 대표이사 해임하려고 하는거지 무슨 ㅋㅋ 그 언플 동참하는 변호사들도 개빡통들인게 하이브가 무슨 민희진 감옥 보내려고 저러나 ㅋㅋ 하는짓이 징그러워서 대표이사 짜르고 새판 짜려고 저러는거지 ㅋㅋ
ㅇㅇ 04.28 11:49
[@통영굴전] 진짜능지처참한 이런새끼특 2찍임
타넬리어티반 05.01 02:18
[@통영굴전] 굴전이형 고생이 많네 ㅋㅋㅋㅋㅋㅋ 여기 언제부터 이렇게 순진한 애들이 많았어?ㅋㅋㅋ 진짜 상법 회계 세법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민희진 실드치는거 웃기네 ㅋㅋㅋ

막말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구분도 못하는 애들 투성인것 같은데, 법적으로 민희진이 장악한 이사회 권한 바탕으로 신주 발행해서 하이브 지분율 희석해서 회사 먹을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그 과정에서 물론 기존 대주주에게 알려야하는 브레이크 법안들이 여러가지 있어서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배임으로 감옥 보내는 목적으로 거는게 아니고, 상법상 대표이사 해임 사유조차 적법하고 정당성이 있어햐하니까, 배임성 행위에 대한 증거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배임을 안했으니 민희진은 죄가 없다는 논리 펴는게 ㅋㅋ 이정도면 감성에 뇌가 먹혀버린 애들인건가 ㅋㅋㅋ

아니 민희진이 받은 피해에만 직장인으로 몰입할 정도면 얼마나 말단인거야. 다른 팀 성과 무조건 까내리고 우리팀 그리고 내 성과만 강조하면서 같은 회사 내부에서도 정치질하고 타 팀이랑 맨날 싸워서 물흐리는 부서장같은 사람은 본적이 없나봐 ㅋㅋㅋ 그런 사람 만나면 진짜 피가 꺼꾸로 솟는데 ㅋㅋㅋ
걸그룹 만 했다하면 망하는 방이 BTS를 성공시킨 자신이 걸그룹 성공시키는 능력이 부족하지 않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한 수단으로 민희진을 섭외하지

여기서 민희진은 흔한 카피디렉팅은 아니라 판단해 본인이 추구하는 뉴진스를 만들게되지 이과정에서 많은 설득끝에 독단적인 레이블을 만들게 되었고
이때부터 방입장에서는 카피라핌 만들고 있는데 뉴진스라는 그룹이 내심 본인 능력하고 비교 되고 뒤떨어질까봐 견제하게되지
대기업 수장이 그런 속좁은 짓을 하지 않았으면 했지만
같은 디렉터 선상으로 볼때 자기는 인정 받고 싶었을테지 걸그룹 성공능력을
하지만 민희진이 제대로 보여주었고 카톡으로도 그래서 기분 좋으세요 같은 비아냥 거림의 태도로 일관되게 행동하는거지
이미 이 시점 부터 제대로 틀어진거다
제대로 한방 맥이고 싶던 방은 짭일릿을 만들게 진행시키고
이기회에 멘탈 박살내서 내보낼 계획이었던거지
DyingEye 04.28 12:07
다른건 모르고 민희진은 뉴진스에겐 진심이였음
뉴진스 부모들도 ㅇㅈ함
쿨거래감사 04.28 12:19
20대 80을 계속 언급하는데
외부투자받고 유증해서 기존의 80을 넘겨버리는거는 불가능한거?
pinkstar19 04.28 12:32
[@쿨거래감사] 변호사가 답했었는데 그런걸 논의한 것만으로는 당연히 죄가 안되고, 거래가 존재해야 된다 그랬음.
설사 외부투자를 받았다 해도 이것만으로는 다툼의 여지가 있고, 회사를 넘기는 행위까지 가야 죄가 명확해진댔음.
하이브가 어떤 증거를 가졌는지 모르겠는데 언론에 밝혀진 증거들만으로는 죄의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대.
만약 카톡 대화만으로 죄가 된다면, 민희진을 고소한 하이브의 부대표는 오히려 민희진과 공범이 됨.

암튼 어른들 싸움에 애들이 더 피해를 보게 됐어..  하이브는 애들을 위해서라도 입만 털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명확하다는 그 증거를 언론에 공개해서 여론을 가라앉혀야됨.
정센 04.28 13:10
[@쿨거래감사] 말 그대로 주주권이라 이사회 소집은 사내이사로 가능하겠지만 막상 소집한 80%주주인 하이브가 안건 반대하면 하나라도 통과 시킬수 있눈게 없죠 ..
양쪽 다 자기 유리한거 말하는 중이니까 좀 기다려 봐
2010 04.28 14:06
이미 정황상 하이브가 주장한대로 민희진이 내부적으로 회사를 빼돌리려했다 치자
그럼 왜 그래야만 했는가에대한 하이브가 여태껏 뉴진스에게 행해왔던 것에대해 생각해보고
카피라핌과 비교해서 요목조목 지원내약 비교해서 대중들에게 공개해라 그래야 떳떳하지
거기에 더불어 민희진이 뉴진스 만들고 주가가 올라서 도움줬으면 줬지
도움준 사람을 이리 매도 하고
거기다 뉴진스 짭인 짭일릿을 만들어서 뉴진스 디렉터 멘탈 박살내고 거기다 내부감사 같이 겹치게해서 사람하나 골로 보내려는게 이미 나온 정황인데 여기서 언론플레이 더한다고 대중들이 그거에 속냐
유우나레이 04.29 08:33
[@2010] 멍청한가 ㄴㅈㅅ는 역대최고로 푸쉬해준 그룹이고 하이브가 올린 입장문은 보고 이야기 하냐 어이없다
대중들이 속냐고 ㅋㅋ 많이 속았다 그런거도 많았고 그래서ㅜ대중은 우매하다고 하다는거다
그리고 카피는 ㄴㅈㅅ도 더했다 알고나 말해라
그리고 치자? 그럼 너가 회사가서 니 pc에 한번 ㅁㅎㅈ이 한거처럼 적어봐
그래서 감사ㅜ걸려서 사적대화라고 하면 잘도ㅜ넘어 가겠다 참나
웅남쿤 04.28 14:27
아휴  아직도 중립기어 안박는 멍청이들 드글드글하네;;
민이건 방이건 아직 주총도 안열리고 법정도 안갔음
지금은 중립기어 박아야지 뭔 누가 민심 ㅇㅈㄹ하고 있냐?
물증하나 없이 그저 감정호소하는 기자회견보고,
자기랑 수입이 최소 1만배는 차이나는 인간한테
동일 노동자 감정이입하는 건  그냥 본인이 선동에 끌려다니는 상등신 인증하는 꼬라지다
최소한 주총, 1심 판결이라도 나오고 달려야지 ㅋㅋ 지금 상황에 여론이 어쩌구 민심이 어쩌구하는건 그냥 본인 지능이 여초 커뮤충 병 신년들하고 같은 수준인거 인증하는거야
중립ㅇㅈㄹ 04.28 15:54
중립같은 소리 쳐하고 있네 지능 수준이 뇌를 뽑은 수준이네
당신 눈은 짭일릿이 누가봐도 민희진 공격하려 만든 건데 이상황에서 무슨 중립 애초에 짭일릿 없이 갔으면 언론플레이 하고 했으면 믿기라도 했지
칼이이쓰마 04.28 19:25
[@중립ㅇㅈㄹ] 둘 다 증거라고 뭐를  내놨으니 어떤게 맞는말인지
모르지 않냐?
 니가  저 두 관련자의 지인으로 아는게 있어서  하고싶은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중들에겐 알려진게 많이 없으니
중립으로 봐야되지  않겠나?
정센 04.28 17:25
내가 2009년부터 원더걸스 팬이었음 당시엔 거의 팬카페에서 살다시피 해서 원더걸스를 넘어서 JYP와 관련된 거의 모든 가수들  시스템 등등을 다 알았는데, 방시혁은 본인이 노래를 내면 리메이크를 절대 허용안하고 본인 잘난 맛에 살던 캐릭터였음, 당시엔 2AM 등 발라드 전담하면서, 백지영노래 많이 작업하고 했었는데, 약간 자기 완벽주의 그런 느낌을 원하는 사람이었음, 지금까지의 내용과 민희진이 이야기 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다면, 방시혁은 완전 무결한 완벽성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걸그룹 추진했다가 망했는데, 민희진 데려올 때도 자기는 걸그룹 못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직접 자신의 생각대로 만들고 싶었는데 민희진이란 캐릭터를 잘 몰랐어서 데려와보니 민희진은 물러섬없이 아부없이 본인 하고싶은거 추진하는 사람이고, 본인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시키고 싶은데, 권한을 부여하고 민희진이 만들었다는 타이틀 까지 써먹어야 하는데, 내치는건 안되겠고 .. 근데 민희진은 들이받고, 그 과정속에서 뉴진스의 성공은 방시혁의 입장에서 껄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을 것임, 그래서 민희진을 그냥 내치는게 아니라 본인이 밟아서 본인이 이겨먹고 내치고 싶은 것 ..

내가 아는 방시혁과 민희진의 기자회견이 겹치니까 일단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 자체는 딱 들어맞는 이야기로 보였음,
통영굴전 04.28 20:04
내가 뻑가를 좋아하진 않지만 정리가 잘 되서 남긴다 감성충 호구들아
뉴진스에 진심? ㅅㅂ ㅋㅋㅋㅋ 진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니 같으면 1000억이 2000억 3000억 될 수 있는데 진심 안되겠냐? 진심 아니라 진심 할애비라도 될 듯 ㅋㅋㅋ
민희진한테 뉴진스 = 그냥 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 호구들아

https://www.youtube.com/watch?v=BgfumtFo3oA
칼이이쓰마 04.28 20:42
[@통영굴전] 유투버만  보고 판단하는 개ㄷㅅ들이 
실존하구나
호구는  너다
통영굴전 04.29 10:21
[@칼이이쓰마] 진짜 애민의 마음을 담아 하나만 더 남겨준다. 재발 정신좀 차려라
누가 선이고 악이고를 말하는게 아니다. 자본주의와 법적인 태두리 안에서 말하는거다.
물론, 이 사태의 본질은 양쪽 다 돈이다. 그런데 민희진은 아닌척 하니까 그거에 속지 말라는거다.

https://youtu.be/fy5GhwZv6c4
fhrheuhd237 04.30 05:29
[@통영굴전] 대가리 굴려서 쓴 글이 아니라 뻑가보고 자아의탁해서 그대로 복붙하네 ㅋㅋㅋㅋ
다니엘르 04.28 20:53
[@통영굴전] 안타깝다 뇌구조가 ㅉㅉㅉ … 다른 것도 아니고 원래도 지 뇌피셜대로 말하는 뻑가 유트브를 보고 그대로 맹신하냐 에고…
술푼앙마 04.29 14:20
나도 직장인 했지만 욕만하지 서류는 작성 안함
그러다 진짜 화나면 이직함.

결론...  배신 계획은 있었다고 봄
타넬리어티반 05.01 02:01
나름 상법에 대해 조금 알고 회계 전공한 사람으로 내용이 좀 많이 길테지만 이것저것 얘기할테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좀 봐라. 특히 민희진 편 드는 사람들은 꼭 보길. 그냥 몇가지 사례만 봐도 민희진이 돈에 관심이 없고 뉴진스만을 사랑했는데 통수맞았다는 언플은 말이 안되는데, 댓글들 반응보니 맨피스에 이렇게 순진한 애들이 많았나 싶네?

일단 어도어의 작년 매출액은 1102억, 당기순익은 265억임. 어도어의 시총을 적게는 3천억에서 많게는 9천억-1조, 진짜 극단적인 애들은 3조는 되지 않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아웃라이어는 버리고, 계산해보면 민희진이 하이브에게 받은 어도어 주식이 18퍼센트, 이사회에 부여한 2퍼센트마저도 자기 사람들로만 이사회 구성해서 사실상 20퍼센트를 갖고 있는데, 어도어의 시총을 바탕으로 민희진이 받은 주식의 시가를 대충 계산해보면 시총 3천억 기준으로는 540억, 1조 기준으로는 1800억임.

아니 니들근데 역대 엔터업계 역사상 프로듀서한테 이정도로 파격 대우 해준 케이스를 봤음? 회사가 개잘나간 1년의 당기순익의 5배 이상의 지분을 저가 양도해준 사례가 엔터업계에 있냐?ㅋㅋ YG의 테디조차 YG에선 이정도 대우 못받고 나가서 독립 레이블을 만들었는데, 겨우 YG에서 21퍼센트 투자해줬음.

민희진 너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하이브에서 자본금 160억 100퍼센트 출자해서 어도어 차려줘, 거기에 기본 연봉과 성과급도 있는데, 주식도 1000억이 넘는 가치를 줘, 심지어 완전 자회사로 90퍼센트 이상 지분 가지는게 하이브 입장에서 종속회사 컨트롤하고 운영하기 편한데도 18퍼센트면 지분도 꽤 많이 준거임.

이렇게 대우해줬는데 대부분 지배인이나 대표이사, 인적회사의 지분가진 사원들한테 흔히 요구되는 경업의무 좀 넣었다고 노예계약 언플이나 쳐해대지, 부사장 앉힌 회계사랑 모의해서 회사 꿀꺽할 계획을 사담으로 장난으로 쳐나누지, 저렇게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대우를 해주고 대부분 요구사항대로 양보했음에도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모든 계약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밀어붙이려고 계속 뒤에서 물밑 협상했는데 돈에는 관심이 없어?ㅋㅋㅋ

예를 들어 원래 하이브는 스톡옵션으로 민희진에게 지분 주려 했는데, 스톡옵션은 상법상 전체 주식의 10퍼센트 이상 못주고, 세법상도 상여 성격으로 들어가서 소득세 과세대상이라 세금을 50퍼센트 가까이 쳐맞음. 그래서 민희진이 세금 많이내고 10퍼밖에 못주니 다르게 줘라 요구해서, 하이브가 어도어 설립 첫해에 아직 적자볼때 비상장주식의 평가를 본래시가도 없고 감평가액도 있기 힘드니 상속증여세법상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하는걸 이용해서 어도어 회사가치가 아직 낮다고 평가해서 저가로 18퍼센트나 양도를 해준거임. 이것만이 아니라 풋옵션 계약같은 세부적인 계약에서 보면 하이브가 결국엔 대부분을 민희진 말대로 양보해주려고 노력함. 근데 그 5퍼센트 풋옵션에서도 13배만큼에 사주는 계약이었는데 민희진이 30배로 올려달라고 추가요구해서 협상이 결렬됨 ㅋㅋㅋ 이게 돈욕심이 없는 순수한 프로듀서?ㅋㅋㅋ

법도 몰라 회계도 몰라 기본적으로 주식회사의 이사회가 어떤 역할인지 주총이 어떤 절차와 역할인지 하나도 모르는 놈들이 민희진이 유체이탈해서 감정만 앞세워서 탈법적인 개소리 하는거에 선동돼서 빨아대는거 보니 어이가 없네 ㅋㅋㅋ

20퍼로 80퍼를 어찌 이기냐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상법상 재무구조 변경하려한다던지하는 특정 요건하에서 유상증자로 신주 찍을때 기존 주주가 아닌 사람한테도 발행이 가능한데, 주식회사의 신주발행 권한은 보통 이사회에 있음. 회사마다 정관도 다르고 디테일한건 정확히는 모르지만,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하이브만큼 돈 많은 제3의 세력에게 투자받고 몰아주면, 예를들어 지금 있는 주식수만큼 더 찍어서 외부 세력이 다 갖는다고 쳐봐, 그러면 어도어의 총주식은 2배가 되니까, 하이브의 기존 지분 80퍼는 40퍼로 희석되고, 민희진의 지분이 10퍼, 나머지 50퍼가 외부세력 지분으로 되잖아. 지금 어도어 이사회가 이사 3명으로 구성되는데 민희진+나머지 두명도 민희진 사람이야. 민희진이 이사회를 장악한 상태임. 그니까 대주주가 주총 소집 요구해도 무시하잖아, 그래서 하이브는 어쩔수없이 법원에 임시주총 열어달라 요구한거지.

상법과 회계학에 통달한 사람들에게 자문받아서 뒤에서 얼마든지 방법을 찾아봤을수는 있는 상황임. 물론 거기까지 가는데 미리 기존 주주에게 알려야한다던지 하는 법적인 제동장치들이 있으니 하이브도 충분히 방어를 할 수단들이 많고, 그러니까 실행이 여의치 않으니 계획만 세워보고 말았을 수도 있고, 아님 제3자 증여가 아닌 진짜 작금의 언플로(이젠 하이브 사이비 종교 결탁설까지 퍼뜨려져서 BTS까지 사이비종교 믿는 애들로 커뮤니티발 선동이 일어나고 있던데) 이런 식으로 조직적으로 어도어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하이브까지 흔들어서(실제 이 사건으로 하이브 시총 1조가 넘게 빠짐) 하이브가 어도어를 제값 못받고 제3자한테 싸게 팔게 만들려고 또 다른 시나리오를 썼을 수도 있음. 하이브가 내부적 감사권을 행사함으로 미리 멈춰서 기존 계획을 실행 못한걸수도 있고, 어쨌든 실행에 옮겨지지 못해서 형법상 배임이 성립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상법상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정당한 사유형성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봄.

애초에 대표이사는 상법상 적법한 사유가 없으면 함부로 해임도 못함. 그니까 하이브도 민희진 짜르려고 증거 수집하고 있는거임. 하이브가 민희진을 배임으로 형사처벌 시켜서 감옥보내려는게 아니고, 대표이사 정당하게 해임했다는 명분은 만들어야 할거 아냐.

바보들아 여기까지만 봐도 민희진이 돈에 관심없고 뉴진스만 알고 아무것도 모르는 보통 인간이 아닌데 돈욕심도 없는 순진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를 하이브가 정치질 언플질해서 자르려고 하는걸로 보이냐?ㅋㅋ 원래 겉으로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가장 돈에 미쳐있다는 말도 있잖아.

카피 논란 자체도 물타기인게 그냥 이 모든 계획을 아일릿 데뷔전에 했다는거 자체가 카피 때문에 탈출 계획했다는 명제 자체를 거짓으로 만드는데 ㅋㅋ 또한 카피 논란도 당연히 하이브는 법적인 문제가 없는게, 하이브가 일부 카피한것으로 추정하는 아일릿의 컨셉아트와 안무. 이게 저작권 대상일 가능성이 낮아. 곡과는 달리 안무나 컨셉아트는 저작권 인정되는 조건이 더 까다로움 개별성을 증명하기 어려우니까, 막말로 마이클잭슨스러운 손동작의 저작권은 마이클 잭슨에게 있어서 아무도 그렇게 손 못뻗음? 또한 높은 확률로 뉴진스의 안무와 컨셉아트의 소유자가 결국 모기업 하이브인데(연결 재무제표상 어차피 뉴진스도 하이브 자산일거고), 자기 소유의 안무를 자기가 사용하겠다는데 무슨 법적인 문제가 있어 ㅋㅋㅋ

생각해봐 니들 현기차가 외부 디자이너 고용해서 제네시스 디자인하면 그 디자인이 디자이너 소유임? 당연히 회사꺼지 ㅋㅋ 설사 안무가 다른 지적재산권이 아니라 저작권 대상이라 하면 적법한 댓가만 지불하면 법적인 문제는 없는거임. 전체의 카피가 아니라 아마 그렇게 표절판정 받을 가능성도 희박하겠지만 말이야.

민희진이 할 수 있는건 그냥 지금 말대로 뉴진스꺼 자꾸 카피해서 다른 자회사에서 쓰면 뉴진스 가치가 희석돼서 싫다 항의하고 그걸 조율하는 것이었음. 회사 탈출 계획을 쳐 세운 순간 하이브에겐 대표이사 해임의 사유가 생긴거고 민희진은 쫓겨날 가능성이 커졌다 이거임. 심지어 모회사의 계열 자회사의 상품이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폄하해서 기업가치를 하락시키기 까지 했으니, 욕설 기자회견 보고 시원하다 좋다고 법률도 모르는 사람들이 민희진 빠는거 보니 웃기네 ㅋㅋ

생각을 해봐라 하이브가 한 행동들이 다 옳다는게 아니야. 괘씸해도 법적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고, 근데 실행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행동을 계획한건 민희진이야. 그래서 짤리는거라고 ㅋㅋㅋ 니들같으면 니 돈으로 차린 회사 니가 아는 동생 사장 맡겨놨더니 그거 지분 먹어서 나르려고 하면 그거 가만두냐?ㅋㅋ 무슨 회사법적 문제가 당장 불거졌는데 저작권 카피타령이나 하는거에 넘어가고 앉았어 ㅋㅋㅋ

막말로 BTS의 빅히트가 작년에 BTS가 공백기와 군백기임에도 매출이 5523억 당기순익 1403억이라 어도어의 5배정도 되는데, 민희진이 BTS보다도 훨씬 많은 보상을 받았어 ㅋㅋㅋ 이미 엔터업계에서 유래가 없는 천문학적인 보상을 받은 사람이 돈욕심 없는 열정 프로듀서이자 대자본에 희생됐다고 언플질하니까 세부 내용 하나도 모르면서 민희진 편드는 감성파가 남초 사이트에 이렇게 많을리가 없는데 ㅋㅋㅋ

지금 민희진이 여초에서 남성중심 사회와 남성조직의 개저씨들에게 반기를 든 페미니스트의 희망같은 존재로 추앙받기 시작해서 여자들이 무지성 숭배하고 있는건 알고들 있지?ㅋㅋㅋ
https://youtu.be/_4KKpp-okBI?si=D2aG7LKi6KLlr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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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1 엄마한테 맞기 싫어서 꼼수쓰는 푸바오 댓글+1 2024.01.25 3184 6
27930 아무데나 디즈니 캐릭터 넣는 중인 롯데마트 댓글+1 2024.01.25 3272 4
27929 나 빼고 다 권고사직, 혼자 남게 된 5개월차 신입 댓글+1 2024.01.25 3437 3
27928 국내 최고가 냉삼집의 고기 원가가 얼마일지 직접 알아본 유튜버 댓글+6 2024.01.25 4582 6
27927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 댓글+1 2024.01.25 2541 10
27926 고기로 사자 머리를 때리면 댓글+1 2024.01.25 3320 6
27925 마감시간 돼서 온 군인 밥 챙겨준 식당 사장님 이야기 댓글+3 2024.01.25 2988 11
27924 인생의 쓴 맛을 처음 맛 보는 순간 댓글+1 2024.01.25 3009 7
27923 2년만에 만난 원숭이와의 재회 2024.01.25 2854 15
27922 어느 기자의 갤럭시 S24 실시간 통역 기능 사용 후기 댓글+2 2024.01.25 3083 2
27921 중국 해산물뷔페 대참사 댓글+6 2024.01.25 3638 7
27920 한국 편의점 빵들의 레벨이 올라가고 있다는 일본인 댓글+1 2024.01.25 3530 1
27919 중국 길거리에 신호등이 하나도 없어서 깜짝 놀란 여행 유튜버 댓글+8 2024.01.25 4260 3
27918 19세기 브라질 번식노예 댓글+1 2024.01.25 4059 4
27917 배달음식 생새우 대참사 댓글+7 2024.01.25 418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