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톤 쓰레기집에서 사는 노부부

9,660 2021.03.14 1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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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녹차 2021.03.14 18:48 1.♡.8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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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란 자식은 도대체 거기서 뭘 하고있는거냐 하..

탁상시계 2021.03.14 19:35 183.♡.1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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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녹차] 정신질환 있는거 같은데

퍼플 2021.03.14 20:37 182.♡.19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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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녹차] 뭔 사정이 있겠지 살아온 환경은 다 다르니까

리드 2021.03.14 21:17 218.♡.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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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로 보니까 다시 쌓이고 있다던데

리처드윈터스 2021.03.15 00:14 118.♡.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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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악취랑 더위때문에 숨 막혀서 못 살 것 같은데

화이트카터 2021.03.15 10:53 5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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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삐뚤어진것인가.. 하나도 안불쌍해..
주변집에 피해줘, 자원봉사자 피해줘, 소방대원 피해줘

짜르 2021.03.15 11:07 114.♡.2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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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카터] 동감.. 저건 다른 공동체원들은 안중에도 없는 범죄임. 고소해서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함.

전이흐야 2021.03.16 12:15 223.♡.3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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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 내가 삐뚤어진거가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나만그런게 아니네...

옵티머스프리마 2021.03.16 23:39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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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흐야] 삐뚤어진 사람들 셋이 쭈루룩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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