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베스트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그리고 후기


 2

이전글 : 고향반점

다음글 : 치아 두개가 붙어있는걸 모르고 살아온 사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5.09 14:50
답변 신고
친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뭔고생이냐
0
케세라세라 2021.05.09 15:26
답변 신고
해피엔딩이네...
0
잘있어라맨피스 2021.05.09 17:02
답변 신고
아들놈이 멍청한 거임
0
blanked 2021.05.09 17:37
답변 신고
저 후기가 사실이길 바라게 되네요.
저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자가 평생 후회 속에서 살길.
0
오픈유어아이즈 2021.05.10 03:50
답변 신고
사람이 저정도로 멍청할수가 있구나. 저정도면 저 아들 결혼생활 오래 못하겠는데, 저렇게 애정관계에서 뭔가 나사가 빠진듯이 맛탱이 간 사람들 보면 모성이든 부성이든 왜곡되거나 결핍돼서, 누군가랑 애정을 온전히 주고 받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음. 결혼생활이라는게 생각보다 멘탈이 건강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내기 굉장히 힘든거라.
0
자유게시판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2021.05.09 14:45  2 댓글 : 5  6601
치아 두개가 붙어있는걸 모르고 살아온 사람
 2021.05.09 14:38  3 댓글 : 1  6125
04년생의 분노
 2021.05.09 14:20  1 댓글 : 1  6035
조카 아이스크림 한 입 먹은 쌈디
 2021.05.09 14:19  6 댓글 : 1  6281
의사뗜땡님 진찰헤주세요
 2021.05.09 14:16  11 댓글 : 1  6072
로봇 연기 끝판왕
 2021.05.09 14:15  11 댓글 : 2  6222
인형뽑기의 신
 2021.05.08 15:16  5 댓글 : 1  6750
비혼주의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었던 개그우먼 홍윤화
 2021.05.08 15:15  13 댓글 : 4  7117
신박하게 고양이 자랑하는 유튜버
 2021.05.08 15:14  7 댓글 : 2  6286
기원전 1700년 수메르 기록
 2021.05.08 15:07  8 댓글 : 2  683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