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었던 체험 삶의현장

8,142 2021.04.20 13:03 7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4.20 14:17 118.♡.40.100

답변 신고

자막만 없으면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같네...

홍만홍만이 2021.04.20 14:53 106.♡.65.253

답변 신고

현x건설같은곳에서도 체험삶의현장 찍게 해주는구나

ㅁㅁㅁ 2021.04.20 15:34 175.♡.77.38

답변 삭제 신고

개멋있네

4wjskd 2021.04.20 15:58 211.♡.164.90

답변 신고

내려갈수록 ㅋㅋㅋ
응? 펌프카? 응? 뿌레카? 응? 용접?
하루에 저거다 체험했다는거 아냐 ㅋㅋㅋ

꽃자갈 2021.04.20 16:39 118.♡.16.135

답변 신고

등록금 벌러나온 복학생 L모씨

날닭 2021.04.20 21:08 106.♡.65.45

답변 신고

뿌레카보니 날 다나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럽게 안깨질텐데 ㅋㅋㅋㅋㅋㅋ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4.20 22:33 223.♡.45.248

답변 신고

병헌이형은 저때로 돌아가고싶을까ㅎㅎ

좀비 2021.04.20 22:41 223.♡.81.63

답변 신고

지대로 했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6	터미네이터2에서 CG가 아닌 아날로그 특효를 쓴 장면들 댓글+3개	2019.04.01 11:23	7961	5
1845	오구라 유나가 알려주는 일본의 인싸어	2019.04.01 11:17	9540	2
1844	연대생 신경을 긁는 고대생들 댓글+1개	2019.04.01 10:41	7041	2
1843	으메이징 터키 근황 댓글+3개	2019.03.31 11:36	11442	4
1842	일본에서 파는 트와이스 음료 상황 댓글+3개	2019.03.31 11:34	10522	2
1841	13학번 vs 17학번 주작 논란 댓글+3개	2019.03.31 11:31	10819	2
1840	[마리텔2] 메호대전 본방 편집본 댓글+3개	2019.03.31 11:29	8084	1
1839	등장하자마자 후배들 제압하는 유우머왕 강부자	2019.03.31 11:28	7484	3
1838	직장동료와 카풀했다고 이혼하자는 아내.mpak 댓글+10개	2019.03.31 11:22	17336	0
1837	[네이트판] 나 왕딴데 수련회 오지말라고 카톡왔어 댓글+7개	2019.03.31 11:20	12853	3
1836	딸을 시집 보내는 엄마의 진짜 마음 댓글+19개	2019.03.31 11:17	44333	2
1835	2000년대 초반의 GD라고 불렸던 김상혁 댓글+1개	2019.03.31 11:15	8730	1
1834	왜곡된 어깨 성욕자	2019.03.31 11:13	8944	2
1833	요즘 만화랑 비교되는 드래곤볼 진행 속도 댓글+3개	2019.03.31 11:11	13411	4
1832	기미상병 댓글+4개	2019.03.31 11:04	10032	0
1831	한국 문화계에 큰 영향을 준 영화 댓글+1개	2019.03.31 11:03	762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