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평민들은 고기구경 힘들었으리라 생각한다
일제시대 세부적인 서민들의 생활은 잘 모르겠지만
1인 1상 받던 문화가 한국전쟁 피난길에 큰 상에 둘러 앉아 찌개를 같이 퍼먹는 문화가 생겼고 미군부대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로 꿀꿀이 죽을 끓였고 먹지도 않았던 돼지등뼈를 푹 고아 감자와 삶아 감자탕을 만들어 먹었던 그 옛날....
지금이야 고기가 흔하디 흔해서 부위별로 원산지 별로 골라먹는 시대지만 어릴적만 해도 냉삼, 치킨 아니면 육고기는 명절에나 먹었던거 같았다
일제시대 세부적인 서민들의 생활은 잘 모르겠지만
1인 1상 받던 문화가 한국전쟁 피난길에 큰 상에 둘러 앉아 찌개를 같이 퍼먹는 문화가 생겼고 미군부대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로 꿀꿀이 죽을 끓였고 먹지도 않았던 돼지등뼈를 푹 고아 감자와 삶아 감자탕을 만들어 먹었던 그 옛날....
지금이야 고기가 흔하디 흔해서 부위별로 원산지 별로 골라먹는 시대지만 어릴적만 해도 냉삼, 치킨 아니면 육고기는 명절에나 먹었던거 같았다
닭이나 돼지 개는 크게 어렵지 않게 접했을수는 있다 봅니다.
닭은 상대적으로 키우기 어려운 동물은 아니고. 개도 물론..이거니와.
돼지는 똥돼지? 로 키우기도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