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별로 바람직한 글은 아님. 애를 키운다는게 8살짜리라 할일이 없다고 말하면 8살이 될때까지 한 고생들이 사라지는게 아니잖아; 꼭 결혼도 안해보고 애키우는 와이프 본적도 없는 놈들이 육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고; 아이 키우는게 8살 정도 되면 말도 통하고 한 명 정도면 할만하지만, 하나라도 갓난아기때는 정말 말도 안되게 빡센 일임.
니들이 꼴페미들 보면서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ㄴ들이라 개소리 많이 한다고 욕하듯이. 유부남이 보기엔 미혼 남성들도 가끔은 물정을 몰라서 개소리를 많이하는데 그런것 중에 하나가 육아의 빡셈을 평가 절하하는거고 거기서 엄마들의 역할을 낮게 보는거임. 진짜 애를 낳아서 키우다보면 아빠가 해줄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고, 엄마들이 진짜 자기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해서 육아를 해내는걸 볼수가 있음. 니들도 정상적인 여자랑 결혼해서 살아보면 와이프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거임(니들도 정상적인 남자라면).
저런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내세우는 수단=(하지 않은) 독박 육아
니들이 꼴페미들 보면서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ㄴ들이라 개소리 많이 한다고 욕하듯이. 유부남이 보기엔 미혼 남성들도 가끔은 물정을 몰라서 개소리를 많이하는데 그런것 중에 하나가 육아의 빡셈을 평가 절하하는거고 거기서 엄마들의 역할을 낮게 보는거임. 진짜 애를 낳아서 키우다보면 아빠가 해줄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고, 엄마들이 진짜 자기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해서 육아를 해내는걸 볼수가 있음. 니들도 정상적인 여자랑 결혼해서 살아보면 와이프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거임(니들도 정상적인 남자라면).
그 이후는 그닥..
너나 정상적인 사고해라 ㅉㅉ
하기싫다는거 굳이 가라고함 ㅋㅋㅋ
나중에 우울증걸린다 뭐다하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