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베스트

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3

이전글 : 퇴근하는 여친을 찍은 남친

다음글 : 목숨보다 시청률이 더 중요했던 시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eagull 2021.04.22 13:08
답변 신고
어릴때 여드름이 심했었음 하루는 어머니께서 절에 가자고 하셔서 같이 갔는데 여스님이 척보더니 ‘자네는 피부가 왜 그렇나’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심해서 콤플렉스인데 초면에 저런걸 물어보니까 기분 뭐같았지요
0
Arinasia 2021.04.22 13:46
답변 신고
뚱뚱한사람한테 살쪗다고하면 예의없다 개념없다고 하면서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는 참 쉽게말함.
1
스티브로저스 2021.04.22 14:16
답변 신고
뚱뚱한 사람을 희화화하면 이젠 나쁜 사람 취급 받지만
아직도 대머리 희화화는 계속 되고 있음.
0
흠냐 2021.04.23 01:14
답변 삭제 신고
그냥 본인 호기심으로 들춰내고 "별거 아니네" 같은 개소리가 없음
그딴 소리해놓고 뭐라하면 예민하네 걱정해준건데 왜그래? 등등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줌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음
1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8 잠깐 애완견 혼자 놔뒀더니 핏불에 물려 죽음 댓글+4개 2019.04.01 12:57 8806 2
1857 멋진 운전자의 센스 댓글+5개 2019.04.01 12:52 10672 13
1856 워킹맘에게 팩폭당한 전업주부들 반응 댓글+4개 2019.04.01 12:51 10062 8
1855 최면 레전드 댓글+6개 2019.04.01 12:50 12381 1
1854 벗어날 수 없는 육노예 시절의 기억 댓글+2개 2019.04.01 12:48 10053 2
1853 면접 보러와서 이력서 준비 안한 취준생 때문에 빡친 대표이사 댓글+11개 2019.04.01 12:45 19903 0
1852 배달원 인성 사건 댓글+4개 2019.04.01 12:43 9309 1
1851 잘생긴 한국 남자가 캄보디아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댓글+6개 2019.04.01 12:42 11657 1
1850 닉값 제대로 하는 리얼 갱스터 래퍼.69 2019.04.01 11:33 8442 1
1849 자장가 들으면 우는 감수성 베이비 2019.04.01 11:29 5734 1
1848 김밥집 사장님이 장사하는 법 댓글+1개 2019.04.01 11:28 7173 2
1847 공항에서 사생들이랑 런닝맨 찍는 아이돌 댓글+3개 2019.04.01 11:24 8581 1
1846 터미네이터2에서 CG가 아닌 아날로그 특효를 쓴 장면들 댓글+3개 2019.04.01 11:23 7954 5
1845 오구라 유나가 알려주는 일본의 인싸어 2019.04.01 11:17 9527 2
1844 연대생 신경을 긁는 고대생들 댓글+1개 2019.04.01 10:41 7029 2
1843 으메이징 터키 근황 댓글+3개 2019.03.31 11:36 11425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