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가 HOT 팬들에게 어떤 테러를 당했는지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데 뭔 소린가 했음.
사생 원조가 1세대 아이돌 팬들은 최강 최악이라 더 악랄하고 지독했잖음. 거의 부두교 수준?
문 따고 연예인 가택침입은 예사고 패거리로 뭉치면 집단패싸움도 해대고.
자기네 오빠랑 스캔들 나거나 방송에서 친해보인다? 그 여자 연예인은 진짜 일상생활 불가 수준으로
집 앞에 쫓아가서 빨간색 락카로 죽으라고 문에 색칠하면서 저주하는 건 뭐 일상 루틴이었고
파상풍 걸리라고 녹슨 면도칼, 녹슨 못 같은 거 팬레터 사이에 끼워서 보내질 않나
죽은 쥐나 고양이 사체를 소포에 담아 목만 잘라보내거나 통째로 보내기도 하고
혈서까지 써서 보내서 뉴스에 나올 정도였는데 건전했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이나 공연장에서는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에 쫓아가서 협박도 하던 인간들이 건전할 리가..
핑클 좋아했던 우리는 참 건전했는데 말이지
베이비복스가 HOT 팬들에게 어떤 테러를 당했는지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데 뭔 소린가 했음.
사생 원조가 1세대 아이돌 팬들은 최강 최악이라 더 악랄하고 지독했잖음. 거의 부두교 수준?
문 따고 연예인 가택침입은 예사고 패거리로 뭉치면 집단패싸움도 해대고.
자기네 오빠랑 스캔들 나거나 방송에서 친해보인다? 그 여자 연예인은 진짜 일상생활 불가 수준으로
집 앞에 쫓아가서 빨간색 락카로 죽으라고 문에 색칠하면서 저주하는 건 뭐 일상 루틴이었고
파상풍 걸리라고 녹슨 면도칼, 녹슨 못 같은 거 팬레터 사이에 끼워서 보내질 않나
죽은 쥐나 고양이 사체를 소포에 담아 목만 잘라보내거나 통째로 보내기도 하고
혈서까지 써서 보내서 뉴스에 나올 정도였는데 건전했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이나 공연장에서는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에 쫓아가서 협박도 하던 인간들이 건전할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