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50들이 게임하던 시절의 낭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지금 4050들이 게임하던 시절의 낭만
2,724
2025.12.04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깨달음을 얻은 소아 치과의사
다음글 :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12.04 11:18
118.♡.40.73
신고
온라인 게임이 따뜻했던 시절이 있었지.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2
온라인 게임이 따뜻했던 시절이 있었지.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larsulrich
12.04 11:29
106.♡.66.85
신고
헌혈증서 40장 보낸기억도 나네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
2
헌혈증서 40장 보낸기억도 나네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
콘칩이저아
12.05 17:03
112.♡.101.194
신고
저때는 현질이라고 해봤자 직거래여서 현질보다 시간투자 였는데.... 지금은 다 돈임~ 돈졸라 꼬라 박은놈이 이기는게 현재 온라인 게임임...
0
저때는 현질이라고 해봤자 직거래여서 현질보다 시간투자 였는데.... 지금은 다 돈임~ 돈졸라 꼬라 박은놈이 이기는게 현재 온라인 게임임...
빠다봉구
12.07 16:51
218.♡.65.68
신고
대딩때 동아리방에 어떤 남자가 불쑥 찾아와서 와이프 혈소판 헌혈좀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해서 동아리 사람들 다 데리고 검사하러갔었는데...결과적으로 나만 적합하다고 해서 해줌. 몇달후에 의경지원해서 군대 갔는데 처음부터 교통의경으로 정해졌다고해서 어리둥절...착한일 해서 복받았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슴.
0
대딩때 동아리방에 어떤 남자가 불쑥 찾아와서 와이프 혈소판 헌혈좀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해서 동아리 사람들 다 데리고 검사하러갔었는데...결과적으로 나만 적합하다고 해서 해줌. 몇달후에 의경지원해서 군대 갔는데 처음부터 교통의경으로 정해졌다고해서 어리둥절...착한일 해서 복받았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2
아내와 야스하고 난 뒤 현타
+2
3
영화에서 NG장면을 그대로 써서 현실감이 더 극대화됨
+1
4
타블로, 투컷의 책임 없는 쾌락
5
비틀거리다 선로로 '쿵'…망설임 없이 뛰어든 여성 정체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7
4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2
5
아내와 싸운후 남편이 한 행동
댓글베스트
+9
1
과속한건 잘못했습니다만 너무 억울합니다
+6
2
서울대+카이스트에서 공개한 영상1인칭 AI
+5
3
노브레이크 픽시 단속 근황
+4
4
2025 수능 만점자가 역대급 사기라 말 나오는 이유
+4
5
미국인이 연봉 협상으로 연봉 25% 올린 방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849
추신수 미담
댓글
+
3
개
2025.11.24
1307
4
34848
매트릭스 주인공 깨어나기 이전에 벌어진 일들
댓글
+
5
개
2025.11.24
2248
12
34847
고대안암병원 교수가 말하는 아침형 인간
댓글
+
3
개
2025.11.24
1526
2
34846
미국 추수감사절 근황
댓글
+
1
개
2025.11.24
1479
6
34845
뻔뻔해서 인기 많은 항공사
댓글
+
1
개
2025.11.23
2768
4
34844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댓글
+
5
개
2025.11.23
2501
9
34843
북한 폰으로 '오빠'를 치면 생기는 일
2025.11.23
1963
2
34842
무제한 근친 교배의 결과물
댓글
+
3
개
2025.11.23
2505
5
34841
가늠하기 어려운 서양녀들 나이
댓글
+
4
개
2025.11.23
2218
4
34840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댓글
+
6
개
2025.11.23
2064
4
34839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댓글
+
5
개
2025.11.23
2469
9
34838
영화 아포칼립토에서 알고 보면 더 찝찝한 장면
댓글
+
4
개
2025.11.22
2717
6
34837
품속에 비밀 병기
댓글
+
1
개
2025.11.22
2222
4
34836
해외에서 화제중인 나노바나나2 성능 근황
2025.11.22
2389
2
34835
어머니 유품 정리 중 발견된 만화책
댓글
+
1
개
2025.11.22
1919
3
34834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인생에서 꼭 걸러야되는 친구
댓글
+
3
개
2025.11.22
2376
5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