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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구경 다니는 보호자 있더라
“너도 저렇개 아프고 싶어?” 이딴소리 실제로 하는 사람 있어
무슨 욕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윗집 사는 어떤 사람이 어머니 휠체어에 태워서 산책 다녀오는 아버지에게 " 우리남편도 딱 이랬는데 3년만에 돌아가셨다고..."
참 생각없이 말 뱉는 사람 많다고 느낌. 어머니 충격 받으셔서 3일동안 우셨었는데...
물론 3년이 아닌 그 이후로 10년은 더 살다가 돌아가시긴 했지만...
개 씨 발 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