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조선 후기 '한죽단섭필'에 따르면
종단은 요괴로 취급받아 전승되고 있었다고 한다.
요약 :
7살 아이 종단이가 성폭행 당해 아들을 낳자, 이것이 통치에 부덕함으로 여겨지지 않을까 극대노한 조선 지배층들은 종단의 가족과 주변인들을 문초하여 나온 증언을 토대로 송지명을 아빠로 지목해 노비로 만든다.
종단은 요물로 여겨져 마을 사람들은 굿판을 벌였으며,
영조와 대신들은 종단과 종단의 어머니, 종단의 아들을 귀양보내 사망케한다.
현재 산청군의 이름은 이때 바뀐 것으로, 원래 산음현이었으나 '음'자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후 종단은 조선 토속 요괴로 전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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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도 제대로 살지는 못 했을 듯.
남자놈 벌해서 같이 날린게 그나마 다행.
현대엔 중학생 임신 시킨 놈 무죄 판결한 판새놈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