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수의사 얘기에 동의 하는데
맞으면 정말 행동 교정이 되는 게 아니라
맞을 때만, 날 때릴 수 있는 사람 앞에서만 말 듣지 않나?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 앞에서는 오히려 폭력을 써서 통제하려고 하지. 일진 놈들 몽둥이 들고 다니는 무서운 학생부장 선생님 앞에서는 말 듣는 척하고 신입 여선생님 앞에서는 성희롱하고 밖에서는 온갖 사고 벌이고 다니는데 , 처벌은 딱 그때 뿐임. 경찰 앞에서만 범죄 안일으키지
맞으면 된다는 사람은 본인도 맞는 거로만 교육 받아와서 무식하고 훈육하고 교육하기 귀찮으니까 편한 방법으로 통제하려는 합리화임.
주인과 개 관계를 빗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저런 표현을 하는거지?
개 냥아치가 있었는데 내 친구가 냥줍 몇번해서 케어해본 친군데
하도 할퀴고 손님한테도 ㅈ1랄하니깐 진짜로 사람 멱살 잡듯이 멱살 잡고 죽빵 몇번 치니깐 개냥이됨
사람도 마찬가지
맞으면 정말 행동 교정이 되는 게 아니라
맞을 때만, 날 때릴 수 있는 사람 앞에서만 말 듣지 않나?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 앞에서는 오히려 폭력을 써서 통제하려고 하지. 일진 놈들 몽둥이 들고 다니는 무서운 학생부장 선생님 앞에서는 말 듣는 척하고 신입 여선생님 앞에서는 성희롱하고 밖에서는 온갖 사고 벌이고 다니는데 , 처벌은 딱 그때 뿐임. 경찰 앞에서만 범죄 안일으키지
맞으면 된다는 사람은 본인도 맞는 거로만 교육 받아와서 무식하고 훈육하고 교육하기 귀찮으니까 편한 방법으로 통제하려는 합리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