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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마다 일찍 어머니가 동네 슈퍼에 아침 거리 사러 가시곤 했었는데..
그때 그때 장봐서 음식 했던게 기억 난다.
과일같은거 사온날 세수 대야에 물담아서 동동 띠어놨던 기억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