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샌다]
그건 아님. 몇몇 초대형 교회 담임목사 제외하면 대부분의 목사들 오히려 어려움. 대부분 교회가 교인 수 적어서 적자 나고 운영비 부족해서 생활비는 물론 교회 운영비도 투잡, 쓰리잡 하면서 교회 , 봉사 사역은 정말 말그대로 봉사로 하는 분들도 많고 그러다보니 포기하고 평신도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음
대형 교회 직급 낮은 밑에 애기 목사들, 직급 구조는 대기업하고 비슷한 구조인데 월급은 거의 최소시급 수준 밖에 안된다고 봐야함. 사례비로 지급 받는거라 최소 시급 적용을 받지 못하고 신입은 그마저도 안되고 하나님 일이니까 교회일이니까 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노동 착취 되는 경우가 많음. 카톨릭하고 비교하면 카톨릭은 먹고 사는거 교회에서 다 책임져주는데 개신교 목사들은 따로 가정을 꾸려서 살아야 하기에 알아서 가장으로서 가족들 부양하고 책임져야함. 그것조차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음.
대형 교회 직급 낮은 밑에 애기 목사들, 직급 구조는 대기업하고 비슷한 구조인데 월급은 거의 최소시급 수준 밖에 안된다고 봐야함. 사례비로 지급 받는거라 최소 시급 적용을 받지 못하고 신입은 그마저도 안되고 하나님 일이니까 교회일이니까 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노동 착취 되는 경우가 많음. 카톨릭하고 비교하면 카톨릭은 먹고 사는거 교회에서 다 책임져주는데 개신교 목사들은 따로 가정을 꾸려서 살아야 하기에 알아서 가장으로서 가족들 부양하고 책임져야함. 그것조차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