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큼 선진국 반열에 있는 나라들은 거진 다 저럼 .. 적당히 먹고사는것 자체에 대한 걱정은 없고 .. 정말 하드하게 살아도 올라버린 자산 가치에 따라가기엔 너무 힘들고 .. 준비없이 책임질 일 생기지 않는 한 책임질 일 자체를 안만들어서 나 하나만 책임지고 살면 .. 몸만 건강하면 적어도 굶어죽진 않으니 .. 그리고 세상살이 별거 없다는걸 깨닫는 시점 혹은 그런 세대부터 저런 현상은 더 심화됨 그때부터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살더라 정치나 인문환경은 다르지만 유럽선진국들은 진작부터 그래서 해외여행 다니고 .. 개인적인 무언가 경험 같은걸 쌓는데 집중하고 사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