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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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11.03 12:44
손기정 실제 키는 노년에도 170이었고 180인 김구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도 거의 비슷한 키인 걸 보면 실제로는 히틀러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컸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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